핑거팁스 햄버거
부드러운 소고기 패티가 맛있는 수제버거 새벽 6시, 계량제나 어떠한 첨가물을 넣지 않고 매장에서 반죽하고 오븐에 구워 햄버거빵(번)을 만듭니다.
얼리지 않은 신선한 냉장 소고기를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정형하고 갈아 소고기 100% 패티를 만듭니다.
소스도 직접 만들고, 슬라이스된 모조치즈를 사용치 않고 블록으로된 자연치즈를 직접 슬라이스해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버거나 짭조롬한 버거를 선호하시는 입맛을 가지고 계신분께는 정말 맛없는 버거입니다.
몸에 조금이라도 좋지 않은 재료로 만든 버거는 수제버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곳이니 본인 입맛과 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방문해 주세요.
방문 후기
(Google 번역) 그레이트 버거, 놀라운 요리법 및 매우 빠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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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urgers, amazing recipes and extremely quick service. 맛있당 제일 큰거 시켰는데 생각보다 버거가 높진않다 담백한 수제패티가 매력있는
핑거팁스~!
Good~!! ~!~v 햄버거가 맛있어요 (Google 번역) 토핑이 쌓이고 맛이 떨어지는 튼튼한 양손 햄버거를 간절히 원한다면 손가락 끝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예절 바르고 우리가 들어 왔을 때 우리에게 영어 메뉴를 제공했습니다. 나는 다른 종류의 햄버거와면을 시험해보기 위해 이미 다음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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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are craving a robust two-handed burger that is piled ... 맛있어요 인덱스버거에 모짜렐라치즈 계란후라이 토핑추가하면 개쥰맛 (Google 번역) 진짜 한식을위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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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for real Korean food (Google 번역) 맛있지 만, 햄버거가 너무 커서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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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but it was difficult to eat because the burger was too big. (Google 번역) 맛있는 햄버거. 차가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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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burgers. Chilled ambiance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찾기 쉬운편은 아니었음/ 가격은 저렴하진 않으나, 재료가 좋고~ 맛도 괜찮았어요. 맛은 중상 / 알바들 불친절 수제버거 ㅋㅋㅋ샐러드가 맘에들어 갈때마다 주문해요 버거는 담백하고 제 입에 잘 맞았어요 빵을싫어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맛은 있지만 수제버거라 가격대가 좀 있음
10000-15000 정도 고기질은 좋습니다 (Google 번역) 위대한 고전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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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classic burger 분위기 좋고 맛있음 강추 (Google 번역) 마을 최고의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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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urgers in town 아주좋네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평일 저녁인데 손님도 분비지 않았고 햄버거도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도가 막 높은 것은 아닌곳 같아요 (Google 번역) 한국 최고의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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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urger in Korea! 버거는 정말 맛있는데 서비스가 정말 별로에요. 직원들도 무뚝뚝하고 영업 시간도 엉망이고. 버거는 다시 먹고싶어도 또가고싶지 않아요 (Google 번역)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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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맛있다. 미국스타일의 버거 식당입니다. 제가 먹었던 메뉴는 썸(thumb) 버거 였는데 패티가 맘에 들었네요. 가격은 패스트푸드에 비해 배 이상 정도 되지만 식당 분위기도 맘에 들어서 이곳 추천합니다. 점심은 3시 20분 까지만 주문을 받고(4시까지 이용가능) 그 이후로는 5시까지 브레이킹 타임입니다. (Google 번역) 튀김 좋은 음식, 그리고 진짜 밀크 쉐이크 (아무 얼음) 또는 공예 맥주. 현재 서울에서 가장 좋은 햄버거 관절의 틀림없이 하나, 북동쪽에서 확실히 최고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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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food, with fries and a real milkshake (no ice) or craft beer. Arguably one of the best burger joints in Seoul at the present time, definitely the best one in the north-east! (Google 번역) 그래서 합리적인 맛있는하지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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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but not so reasonable price 맛집불모지 성수에서 꽤 괜찮은 수제버거 레스토랑. 주문하고 시간이 조금 걸려요 수제햄버거♡♡ 강추♡
리뷰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역시 가격도 등급에 따라 수입산부터 한우 투 뿔까지 있는 그런 단계?? 우린 둘 다 엄지 척 하나짜리 먹었어요
사이드 메뉴로 치즈 프라이즈와 모 짜 렐 라 크림 웨지 프라이 즈 두 개를 시켰는데 버거 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 많이 남겼다 프 라 이즈들도 맛있긴 한데 둘 다 치즈+ 치즈라
하여튼 만족스럽게 먹은 점심 식사였다!
주문 후 만들어 지기 때문에 꽤나 느린 편이에요.
그냥 저 설명들을 보고 시킨 결정에 후회는 없을 정도이나 어 머 세상에 이건 내 인생 버거!!!!!!!! 정도는 아닌 걸로.. Pinky burger (9200 원) + 모 짜 렐 라 크림 웻 지프 라이 (3800 원) 파인 애플을 매우 좋아하는 친구가 고민 없이 시킨 메뉴. 역시나 무난한 정도의 맛 핑거 팁스? 아 ㅇ ㅇ 거기 뭐 괜찮아~ 정도의 추천. 웻지감자는 먹어 봤는데 제 입엔 역시 스트링 컷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