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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차우 도곡점 중식당

정통 미국식 중식을 즐길 수 있는 곳

방문 후기

시간이 지나도 그닥 변화가 없음. 개꿀 제발 문닫지 마세요 간이 살짝 심심한듯 하지만, 무난한 요리가 제공됩니다. 오렌지, 레몬 치킨 맛있구요.. 위치도 좋습니다. 애들 먹이기 좋아요.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다 맛있어요. 새우마요는 진짜 맛있구요. 바삭한 식감도 좋고...아이 어른 다 좋아할 맛인 듯해요. 맛 평타. 근방 아줌마들 주 모임장소같음 최악의 서비스. 어른들 모시고 8월 19일 방문. 방으로 준다고 예약 받고 방도 안주고 자리를 답답한 곳으로 줘서 바꿔달라는데 바꿔줄수 없다고 한참 실랑이. 6시전에 가서 창가 자리가 많았는데. 참 융통성 없이 매니저란 사람이 자기 주장만 늘어놓고. 손님 불쾌지수 올라가고. 먹고 싶은 먹고 아님 가라는 식. 고객서비스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지. 그냥 옆에 타워 차이로 옮겼어요. 잘한거 같아요. 퓨전 중국집으로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 저렴한데다 맛도 괜찮음..

리뷰

홀리차우 도곡점 가끔 생각나는 미국식 중식.. 그래서 다녀온 홀리차우 예전에 이태원점으로 갔었는데, 이번엔 도곡점으로 갔어요.
분명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이 안되있다고 ㅡㅡ 식당방문하고 1주일 후에 홀리차우에서 전화와서 왜 안오냐고 ㅡㅡ 식당측에서 예약을 잘못받음.. 암튼... 홀리차우 도곡점 도착. 앉자마자 메뉴랑 티팟이랑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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