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모 일식당일본인 쉐프가 만들어주는 일본 가정 요리 마리모 프로젝트 구성의 하나인 foodstuffs입니다. 도쿄에서 온 스즈키 쉐프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본 가정식이 제공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매일 함께 할 수 있는 일본 집밥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 마리모는 작은 행복을 주변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방문 후기 따뜻한 일본식 집밥 먹을 수 있는. 곳리뷰 원래 회사 근처 백키친이라는 파스타 집으로 가서 점심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은 집인 줄은 몰랐다 만석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어디를 가야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싶었다가 갑자기 생각난 이곳, 마리모. 작은 가게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마리모는 우리 셋만 아는 곳으로 만들..
푸드득
2019. 11. 4.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