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맛집 '한채당'

한채당 한정식

리모델링 후 더 좋아진 하남시 한정식 맛집 한채당은 수도권 최고의 전통한옥 한정식을 지향합니다. 각종 연회(고희연, 산수연, 돌잔치, 송년/신년회), 상견례 등 품격있고 격식있는 자리에 걸맞는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 ~ 오후 3시 / 오후 5시30분 ~ 오후 8시30분 이용 가능하십니다. 한채당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전 예약 문의는 오전 11시 ~ 오후 9시사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후기

도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풍스러운 우리 한옥의 멋을 간직해서 잠시나마 느림에 멋을 느껴 좋았어요. 맛도 정갈하고 일하는 분들도 한복을 입어서 어울렸어요... 비싼편이지만 어른들 모시고 갈만한곳. 맞은 괜찮았음 종업원은 친절하나 음식은 식어서 나오고 서빙은 오래 걸리고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불러도 오지도 않습니다. 맛도 어중간합니다 깨끗한게 좋았지만 가격대비 품질이 떨어짐 음식이 깨끗합니다 위치가 서울이 아니어서 멀다는것 뿐. 인테리어도 좋고 분위기 맛 가격대비 음식도 훌륭함 모임에도 좋음 가성비 떨어지는 상견례장소 굿 친절하고 전경이 아름다우며 정갈한 맛이 좋았어요 한적하고 맛있는 식사~~~ 가격대비 만족감은 그리 안좋왔네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달고 어른 생신때 가기에는 먹을게 없음 직원이친절했어요 음식도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 맛깔스럽고 신선하다 좋은 풍경 나쁘지않은 음식퀄리티 분위기와 맛 모두 최고예요 전통식, 정갈 함 깔끔하고 맛있는 집 가족 모임 돌잔치 그박에 모임하기 좋은곳 맛 없음~~ 고풍스러운 한옥 인테리어와 음식 궁합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가격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가족이나 연인들한테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될듯 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거빼곤 음식의 퀄리티, 양,데코... 모두모두 만족입니다 조경또한 너무 좋아 환상적이었습니다 좋네요! 가격이 만만치안음 시설및음식은괜찮아요접대하기에는좋음 좋은데...가격 대비 양이 적음. 분위기 서비스는 좋습니다. 주차도 괜찮고 다른 모든 것들이 너무 좋은데 비해 음식은 보통 근처에서 갈수있는 깔끔한 한정식집입니다. 너무 좋은곳 강추합니다 (Google 번역) 진정한 한국 음식 경험이지만 비싸고 음식은 거의 없습니다. (원본) True Korean food experience, however it's expensive and very little food. 분위기 좋다. 돌잔치 상견례장소 손님접대에 좋을듯 공기맑아서좋고 넓은공간이 속시원하고 음식맛깔스러운데 직원들이 너무엄숙한거같은 무거운분위기는어쩔~~~ 잔뜩화난얼굴 생각안하고싶으네요~ 음식도 정갈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괜찬았어요! 좋아요...고급져요... 일단비싸고 음식이 적고 너무 늦게나옴 음식에 느낌이없는것같아요 깔끔한 남도음식. 먹기 좋아요.룸으로 가서 식사하세요. 음식이. 깨끗하고 간결하니 아주좋아요 가성비 떨어져..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정갈합니다 아주 좋음 싫어요. 가격 대비 입에 넣을 게 없어요. 분위기와 이름만 갖고 장사하는 곳. 완전 비추 입니다 깔끔한식사 친절하고 품위있는 서비스 식후야외커피 맘에드는집 가족행사로 적당한 곳 장인이 한옥을 지은 집에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경기모범 음식점입니다. 가격대비 비쌈. 메뉴도 다양하지 않음 깔금 정갈 한식을 알리기나 조용한 모임에 좋아요 여유로운 시간... 가격대에 적당하게 한정식 메뉴가 나옴. 맛은 중상정도 조용하고 종업원들이 친절함 한번가고 다시는가기싫은밥집 가격대비별로 장소외음식이 정결하고 만남의장소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음 지인식당 맛있음 저렴하고 평범한 맛! 기와집 모양에 넓직넓직하여 가족모임하기는 좋을 듯~ 가격이 좀 비싸죠. 격식있는 모임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풍경이 좋고 분위기가 좋음 비싸고 맛은 그닥 깔끔.맛도 괜찮음 전통의 이름을 팔아, 먹을 거 없이 값만 비싼 식당. 일행 5인이 메뉴에 있는 2만2천원 짜리를 시켰더니 오늘(추석 다음날, 9월16일)은 안 된다고. . . 대목날이니 비싼 것만 팔겠다는 건데, 어쩔 수 없이 3만5천원 짜리를 시켰더니 값싼 한정식집이면 1만5천원 정도나 될까? 참으로 먹을 거 없는 빈약한 요리. 아무래도 2만2천원짜리를 눈속임한 거 아닌가하는 의심을 면하기 어려움. 게다가 가장 싼 메뉴가 ... 가격이 만만치 않다 미사강변도시 개발로 이쪽으로 이전을 왔는데 이전 온 이후로 메뉴 구성도 조금 바뀌었고, 내부도 신식으로 바뀜 가격대 맛은 평범. 선배 접대로 예약하여 사대부 메뉴를 주문함. 깔끔하게 나오는 한정식이었네요. 접대도 잘 이뤄져 기분도 좋네요. 무엇보다 메뉴를 설명해주는 직원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나중에 영업 차원에서도 함 더 이용해봐야겠어요. :)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