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태가원'

태가원 중식당

짜장면이 맛있는 압구정 중국집 "태가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정통중국요리의 향연을 만끽하세요." 안녕하세요. 최고의 중식당 태가원입니다. 태가원이 신사동으로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예약문의 항시가능 02.555.3003 KBS / SBS / MBC 각종 매스컴 방영 맛집 '태가원' - KBS 세상의 아침, VJ특공대, 와우! 화제와 현장, 세상의 아침 - MBC 생방송 화제집중, 식신원정대 - SBS 웰빙! 맛 사냥, 생활의 달인 태가원 브랜드오너_ 소태복 (현. 중식화교조리사협회 임원)

방문 후기

서울에서 제일 화려한 짬뽕 인테리어는 중식스타일로 멋진 곳 노맛 배드 서비스 최악 분위기 좋고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습니다 맛4개 가격4개 화장실냄새 1개. 맛은 괘안은데 제 입맛에 탕류는 좀 짠 듯. 독특한 꿔바로우, 부드럽고 바삭한 피가 좋네요. 단 2층 변소와 연결 계단에서 화장실인지 하수구인지 냄새가 많이 나네요. 이건 빨리 고쳐야 할 듯. 오늘 다시와보니 냄새 없어졌네요. 근데 양이 좀 준듯?? 꿔바로우는 피가 두꺼워지고 고기가 얇아진 듯..그래서 별 하나 줄입니다. 생일파티 단체석 코스요리 좋구.. 가격은 좀 있는편이지만 가격대비 코스구성 좋습니다..도산사거리 위치도 좋아요 맛 분위기 평균 이상 가격은 착하지 못함 개인적인 느낌일뿐 참고하세요 무난한 중국음식점입니다. 토요일은 비추합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음. 가격은 좀 셉니다.

리뷰

강남중국집 태가원에서 맛있는 저녁 낮엔 뽀야랑 저녁엔 꼬맹이랑 함께 하는 자매들과 함께 하는 날이었네 여전히 폭염은 이어지고 오늘은 꼬맹이랑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걸어서 태가원까지 왔다.
태가원 내부 태가원 내부 우린 2층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분위기 정말 좋은 거 같다. 가족단위로도 오고 사실 생각보다 테이블이 좀 붙어있어서 시끄러울 순 있지만 맛이 좋으니까 괜찮다.
태가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06 예약 상세보기 02-555-3003 매일 11:30 - 23:00 / 라스트 오더 22시 주말 11:30 - 23:00 / 주말 브레이크 타임 없음 평일 15:00 - 17:30 브레이크 타임 설날, 추석 당일 휴무 어제 친구들이랑 노량진으로 방어 나들이 갔다
예능에서 별로라고 내 사랑 내 생파 압구정에 태가원이라는 중식당인데 맛도 좋고 분위기도 짱 좋다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닌데 1도 아깝지 않다.
태가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06 선도빌딩 예약 상세보기 뼈가 시릴 정도로 추웠던 2017년 어느 날, 이런 겨울 공기엔 소주가 제격이지 아 그런데 약속이 없다. 하고 친구에게 야 딱 소주 1병만 마시고 헤어지자 했는데 바로 오케이 하고 나와준 친구들. 고마웠다.
지난번엔 여기서 먹었는데 여기가 더 좋았었데욤 다음엔 저 안에서 먹어보자며 (다리 저릴듯...) 태가원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품권도 따로 있더라구용 도산공원 신사동 태가원 연말모임은 요기서.
[도산사거리맛집/회사근처식당]중식당 태가원 언젠가부터 장막을 꽁꽁 싸매고 뚝딱뚝딱 공사를 하더니 어느날인가 장막을 확 걷어제쳤다.
거대한 공사의 주인공은 '태가원' 이었다
삼성역 사거리에 대치동으로 넘어가는 대로변 규모가 엄청 큰 중식당 태가원이 이리로 자리를 옮겼다고 한다.
서울시내에서 도산사거리를 중심으로 2km 이내 와인샵이 가장 많다고 이야기하곤 했는데, 이제 중식당도 추가해야할 듯... 떠오르는 집들만 태가원, 루위, 대가방, 일일향, 보다 등등.... 치열하겠다.
메뉴 맨 뒷장에는 태가원에 관한 소개와 인테리어 콘셉트등을 읽어볼수있게 했다.
태가원의 의미는 '크다, 넓다, 대단하다' 라는 뜻에 '아름답다, 훌륭하다' 라는 의미를 조합하고 여기에 뜰, 정원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크고 아름답고 훌륭한, 탄성이 나올만한 산해진미의 정원이란 의미를 담은 이름이라고 한다.
독특한 전통 중국풍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던 대치동의 중식당 태가원. 우래옥 근방에 있어 우연히 가보게 된 곳인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만족스러운 중식당이었다.
태가원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3 해암빌딩 1층 02) 555-3003 가로수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던 (그러니까 신사동) 네이버 서울 딤섬 맛집 치면 맨먼저 뜨는 '쮸즈'라는 곳에 다녀온 게 2달 전인가 그런데, 기억에 남았던 만두들이 머리에 두둥실 떠오르던 그날, 재방문을 시도했다.
이름이 '태가원.' 이벤트도 많았던 5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