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해루'

해루 일식당

방문 후기

평점을 매길 가치가 없어요. 9명이 제일 싸고 똑같은 메뉴를 시켰더니, 알탕 가져오면서 뜨거웠는지 문앞에서 '아 뜨거 씨8'이란 욕을 하더군요. 점원여자분 무서워요. 저녁 가성비 짱인 곳임 완전 비싸서 놀란 집. 저녁에 지인과 술한잔하고 너무 비싸서 놀랐음. 나오는 메뉴에 비라여 가격이 비싼 듯.

리뷰

강남 논현동 일식 맛집 해루는 선정릉역과 강남구청역 사이에 있는데요
보니 회식 자주 하시던데 조용히 대화하며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고 먹을 수 있는 강남 논현동 일식 해루 정말 추천해요.
다양한 음식들의 향연 끝에 마무리는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복 지리탕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 먹으니 속까지 따뜻해지고 바로바로 해장되는 느낌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가득 고급스러운 재료만을 사용한다는 강남 논현동 일식 맛집 해루 였어요
강남구청 모임장소 로 유명한 해루 다녀왔어요
다들 일식이 먹고싶다며..비싸긔 입구부터 느껴지는 일식집의 분위기 고급스러운게 딱좋아여 친구말로는.. 강남역 모임장소 로 유명한 해루의 8년간 영일만이었는데 이번에 리모델링 하면서 해루로 바뀌었다
해삼내장젓갈인데 내장이 비싸기로 유명하더라구여 해루에서는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그런데 해루 과메기는 참 부드럽고 쫀득해서 만족했답니다
맨 처음 접할때는 비쥬얼 때문에 그랬었는데 너무 맛나서 반했죠 (사진찍기도 좋공) 그런데 해루는 비쥬얼도 너무 고급스럽게 나와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을듯 해여 구이를 다 먹어갈 쯤 조림이 나오잖아여? 광어한식조림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