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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테이블 발산역점 스파게티,파스타전문

레스토랑 파머스테이블 소모임하기 좋은 곳 파머스테이블은 농부의 진심을 담아 단백하고 건강한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파머스테이블 피자는 쇼트닝이 첨가되지 않아 단백하고 소화가 잘됩니다. 50cmx10cm 사이즈로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파머스테이블은 파스타, 피자, 샐러드 식사메뉴 & 수제맥주와 잘어울리는 안주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너메뉴(2인분) 해산물토마토 스파게티 17,800원 페스카토레(해산물로제스파게티) 17,800원 목살스테이크샐러드 15,800원 파머스등심스테이크 19,800원 -런치메뉴 새우게살로제 스파게티 9,800원 해산물토마토 스파게티 9,800원 까르보나라 9,800원 파머스콤보 피자 10,800원

방문 후기

맛있음 그러나 사람이 많아 대기해야함 맛있네요 발산역 차돌 즉석 떡볶이가 맛있는 곳. 다른 즉석 떡볶이들과 다르게 야채의 양이 적으나 떡이 푸짐하게 나오며 쫄깃쫄깃해 맛있어요. 야채 많은 것을 원하시면 야채들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푸짐한 즉석 떡볶이가 될듯해요. 매콤하며 긴 떡을 잘라먹는 재미가 있고 자극적이며 맛있습니다. 다먹고 볶음밥 먹는것도 괜찮고 커피나 맥주와 함께 먹어도 괜찮은 곳. 보통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보통 차돌 떡볶이 맛있어요 ㅎ 매운맛도 딱 적당하고 양도 딱이고!!! 추천추천 ~ :) 비쌈 여기 떡볶이 맛있네요! 맵지 않고 단맛이 강한 떡볶이집. 맥주도 판다. 맛있네요 주말에 한가할 때는 줄서지 않아서 좋아요 무난한 떡볶이 체인 체인점 커피가 싸고 맛난 집 차돌 떡볶이가 불향이 전혀 없고 고기 잡내가 심하다. 기본 사리로 들어있는 라면을 전혀 먹을 수 없었다. 사장님서비스가 좋아요 ㅎ 근데 알바분들은....표정이 없으셔...ㅎㅎㅎ 가족끼리 떡뽁이 먹기 괜찮은 곳 짱 맛남ㅋㅋ

리뷰

마 곡지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파스타 집 중 하나 인 파머 스테이 블. 영업시간 또한 밤 11시까지 오래 해서 늦은 시간에 가도 참 좋은 가게 중 하나다.
오래전에 방문했었지만 분위기 좋았던 건 잊혀 지지 않는다.
마곡동 힐 스테이트에 코 2 층에 위치한 파머 스테이 블은 확 튀지 않는 어두운 그린 색으로 장식해서 그런지 입구부터 고급진 느낌이 있었다.
가게 분위기가 좋아야 맛도 있으니까 밤 9시 넘어서 방문한 파머 스테이 블 에는 우리말고 다른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파머 스테이 블 의 토마토 파스타, 크림 파스타, 로제 파스타, 오일 파스타, 피자와 그릴 메뉴가 보였다.
우리는 ' 어니 언 크림 소스 파스타' 와 '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는 감자 튀김을 시키고 음료로는 무난하게 탄산인 콜라로 시켰다.
얼음 컵을 주는 가게가 있는 방면, 안주는 가게도 몇몇 있다 보니.. 처음으로 나온 메뉴는 어니 언 크림 파스타 빠네 였다.

중에 특이했는데, 그 이유는 소스가 따로 나왔기 때문이다.
뜨거워서 제대로 못 먹는 것 보다야 어차피 조금씩 덜어서 먹는 거다 보니 훨씬 편했다.
스테이크를 작게 썰어서 매쉬드를 올려서 먹으니 이것 또한 새로운 조합에 새로운 맛이었다.
물론 크림 파스타 소스가 많이 남아서 거기에 버무려서 먹기도 했지만.. 분위기와 식사 모두 만족했던 가게인 것 같다.
재방문 의사는 물론이고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기도 하다.
근처 기업 회식자리로 매장을 대관하기도 한다니
LG 나 코오롱 등 대기업 팀 별로 회식하기 넘 좋을 것 같다.
다음번에 해장하러 와야겠다.
보통 버섯이나 베이컨만 들어 있는데 채소가 들어간 까 르보 나라는 처음 특히 내가 좋아하는 버섯이 많은데 전혀 느끼하거나 짜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까 르보 나라 완전 내 취향 저격:) 슬라이스 된 호박과 감자도 독특한 식 감을 자아내며 고소한 까 르보 나라의 풍미를 더한다.
원래 페 퍼로 니를 좋아해서 페 퍼로 니를 주문하려 다가 콤보로 주문했는데 콤보로 주문하길 잘 했다 페퍼로니, 버섯, 치즈 내가 좋아하는 것 들이 도우위에 예쁘고 토핑되어 있다.
그냥 생각 없이 온 곳인데 매장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참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들이 가득 한 것 같다.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파스타 먹으러 마곡동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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