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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득

서울 양천구 맛집 '온짬뽕'

라비원 2019. 10. 21. 10:20

온짬뽕 중식당

찹쌀탕수육이 넘나 맛있는집

방문 후기

동파육 너무너무 맛잇네요 짬뽕이 많이 안짜고 맛있습니다 온짬뽕은 해물짬뽕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리뷰

염창 역 중국요리 맛 집 < 온 짬뽕> 토미 엄마가 완전 토종 입맛이라 한식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다른 게 먹고 싶어 집니다.
여러 가지 메뉴 있지만 토 미 엄마는 탕 슉+ 온 짬뽕+ 온 자장 런치 세트 메뉴 5번 20,000원으로 하구요.
그 쵸 토 미 엄마는 부 먹을 좋아합니다.
소스 적당히 달큰해요.
달 짝 새콤 하고 탕 슉 씹는 식 감 아주 신나네요.
^^ 면발이 살아 있네
이런 맛 집 찾으면 정말 기분이 날라갑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에요. < 지극히 주관적인 맛집 평가> 동생아 잘 얻어 먹었다 아 맨날 얻어먹는 토 미 엄마 18.05.01 근로자의 날 쉬는 날 월욜 하루 일하고 쉬니까 더 좋당

오늘 소개할 곳은 지하철 로드 9호 선 3번 출구 염창 역맛 집 바로 온 짬뽕입니다
간판만 보면 아 짬뽕전문 집이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요 고정관념을 깨 주세요 여기에 유명한 것은 바로 찹쌀 탕수육 및 온 자장입니다.
특히 여기는 오후 3시까지 세트 메뉴가 있어요
그래서 잠시 여유 있게 기다려 주세요 드디어 주문한 온 짜장면이 나왔어요
버섯도 아주 큼직하게 나오네요
이렇게 건더기가 큼직하게 나오니까 얼마나 먹 음직 스러운지 상상이 가시나요 가격도 6,000원 정도면 괜찮은 거 같은데요 삼선 짜장도 일반 중국집에서 7,000원 8,000원 정도 하는데요 특히 여기 버섯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자장면에 고춧가루도 팍팍 뿌려서 드세요
고춧가루도 좋은 고춧가루를 쓰는 것 같아요
해서 중국집을 선택했습니다.
♡ :: 금 요일 하루종일 미세 먼지 " 나쁨 "으로 외출을 자제했다가, 토요일 아침해가 뜨자마자 어디 나갈지 폭풍 검색 김 포 쪽을 가볼까 하다가 급 선회하고 찾아간 곳은 봄 양 꼬모 집 근처 맛 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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