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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 종각식객촌점 한정식

그랑서울맛집 서울상견례장소로 완벽한 종각 봉우리한정식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 속 김치명인의 한정식당, 봉우리! 봉우리는 만날 逢 벗 友 마을 理를 써 ‘벗을 만나는 마을’을 뜻합니다. 그 뜻처럼 봉우리는 1997년 강남구 역삼동에서 문을 연 이래로 재벌 총수, 유명 정치인, 연예인 등 사회명사들이 모이는 최고급 한정식당으로 자리 잡았고, 허영만 화백의 베스트 셀러 만화 식객에도 소개되며 대한민국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한정식당으로 상견례, 비즈니스접대, 돌잔치, 고희연, 회식 등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자리를 빛내기 위해 20여년간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상견례햇음 성공적 밥과 반찬이 깔끔하다. 식객촌 식당 중에서도 공간을 매우 비좁게 구성하여 밥 먹는데 좀 짜증나긴 한다. CBD 중심부다운 가격. 가성비 생각하면 내 돈 내고 먹기는 좀 그렇지만 손님 한식 한 끼 먹이기에는 괜찮은 곳. 새단장한 피맛골? 음식의 재료, 콸러티, 맛 모두 훌륭하나 장소가 협소하고 부실한 반찬에 추가 서비스가 매우 인색함 평균가격 이상을 지불하고 혼밥은 무난한 밥상 가격대 1.0 ~ 1.5 맛 ☆☆☆☆ 가성비 ☆☆☆ 분위기 ☆☆☆ 서비스 ☆☆ 별하나도 아까운 식당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거리 한정식, 퓨전스타일이지만 맛이 좋은 회식 공간입니다 한정식 맛있는 잡곡밥 깔끔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이 제공됨.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음. 상견례 장소로 괜찮음 딱 떨어지는 간, 점잖은 반찬들이 퇴색해 가는 아쉬움..... 건강해보이는 음식. 가성비는 조금 떨어짐 (Google 번역) 길거리 음식의 천국, (원본) Street food heaven, 깔끔하게 나오는 한식 가정식. 메뉴가 매일 바뀌지만 4가지 선택지가 있어서 좋다. 몇몇 밑반찬이 조금 짠 느낌은 있는데 대체로 만족스럽고, 밥이 맛있음. 음식이 정갈하게 담겨져 나오네요 깔끔한 한식으로 건강식을 찾는 다면 추천. 공간이 좁아서 대기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웰빙한식 음식이 우선 맛있음 깔끔하고정갈한맛 무명밥상 별미밥상 모두 먹어봤는데 맛있고 깔끔해요. 집밥같은 음식을 정갈하게 먹고 싶을 때 찾는 곳. 양이 많은 편은 아니고, 매장이 꽤 좁아요. 무명정식이 만원이다. 밥이 11곡이지만 좀 질은 밥이었다. 반찬은 떡볶이가 들어간 닭갈비에 김치 깻잎 나물 조금에 미역국. 단호박죽 약간. 메뉴가 부실하며 김밥집같은 자리에 그리 편치는 않았다. 오래 있기도 힘든 장소 였지만. 닭갈비는 달았고 다른 반찬들이 슴슴해서 먹기에 좋았다. 재료가 좋다고 하니 의의를 두기로 했다. 깔끔한 정식 슴슴한 건강식을 표방하나 음식이 전반적으로 달다. 한끼 음식이 만원이나 하는데 테이블 사이즈나 테이블 간격은 너무 좁아서, 시끄러운데다 때로는 추가주문을 하면 음식을 놓을 곳이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가방놓기도 힘들다!)추가 음식까지하면 근 3만원인데 식사경험은 돛대기 시장에서 잔뜩 껴가지고 식사하는 느낌이라 영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생각보다 별루 깔끔한 식당 맛도 괜찮음 매우 불친절하고 테이블 청소를 안함 점심식사로 만원이면 싼편 아니다. 맛있다고하기엔 애매하다. 다만 좋은 식자재를 썼다고 생각하자.

리뷰

{ 서울 한 정식 맛 집 : 종로 한 정식 : 봉우리 종각 식객 촌 점 } 아침부터 엄마랑 시간 보낸 날 양 평에서 패러 글라이딩 한 김에 엄마랑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계획 세우다가 저녁식사로 지난번 갔던 < 봉우리> 한 정식 집이 생각나서 이번엔 종로에 있는 봉우리 종각 식객 촌 점을 예약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단독건물이라 그런지 역 삼 본점이 좀 더 이쁜 듯 우리가 먹은 봉우리 식객 정식 코스 죽으로 시작해 제 철회와 제철 나물요리, 생선 찜과 떡갈비를 골고루 맛 볼 수 있고 마지막에 든든한 보리 굴비와 밥이 나오고 따뜻한 차로 마무리 하게 되는 잘 짜여진 한 정식 코스이다.
저와 남자친구는 그 옆에서 그냥 화 아아 아아 알 짝 웃는 얼굴로 묻는 말씀에 대답만 열심히 하고, 그 걸로도 충분했어요!
제가 달달 한 걸 좋아하는 편이 긴한데 어머니가 단 걸 안 좋아하셔서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나쁜 평가를 해서 뭔 가 죄짓는 기분이 들지만 저 또한 나름 생각해서 우리 어무이 맛있는 거 대접하고 싶었는데 계획이 망쳐서 진짜 진짜 속상했어요.
찬으로는 김치, 호박, 멸치, 오징어 젓갈. 딱 손이 가는 반찬만 정갈하게 준비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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