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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득

서울 중구 맛집 '미가본'

라비원 2019. 11. 25. 07:13

미가본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문경자 씨가 창업한 전통죽과 삼계탕 전문점으로 일본 TV와 가이드 북에 수차례 소개될 만큼 관광객분들에게 유명한 맛집입니다. 매일 제휴 농장에서 공급되는 신선한 닭과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에서 우러나오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방문 후기

Best breakfast we had in Seoul, have to queue, try come early (before 9 am). If you like porridge for breakfast, this is the place to go. (Google 번역) 전복의 풍성한 서빙과 향기로운 전복 죽은 + + +. 반찬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추천. (원본) Fragrant abalone porridge with generous servings of abalone+++ in it. The side dishes were delicious, and the service immaculat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저녁 9 시경 저녁에 Migabon을 방문했습니다. 점령 된 테이블이 아직 몇 군데 있습니다. 주문할 때 일반적으로 서비스가 빨랐습니다. 음식은 따뜻한 도착했다. 나는 그것이 뜨거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가 밴치 칸을 끝내고 더 필요로 할 때, 웨이트리스는 부엌에서 그들 사이에서 채팅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가서 더 많은 banchan을 요청해야했다. 내가 가지고있는 전복의 죽은 평균이었고, 그 ... (Google 번역) 맛있는 굴 굴 !! (원본) Delicious oyster porridge!! (Google 번역) 좋고 따뜻한 식사. 정말 좋은 죽. 직원이 만다린어를 사용합니다. 메뉴에있는 몇 가지 항목은 채식 죽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주 좋아. (원본) Nice and warm meal. Really good porridge. Staff speaks mandarin. A few items on the menu can request for vegetarian porridge. Very good. (Google 번역) 맛있는 죽! (원본) Tasty porridge! (Google 번역) 인삼 치킨 죽 양호한 된장 (원본) 人參雞粥好味 (Google 번역) 건강하지만 놀랍지는 않습니다. (원본) 很健康 但沒很驚艷 (Google 번역) 시도해야합니다 - 전복 죽을! (원본) A must try - Abalone Porridge! (Google 번역) 인삼과 닭 죽은 좋다. 정말로 쇠고기를 좋아하지 마라. 10am 동안 아침에 약 15 분 동안의 약간의 줄. 2 2 층의 하단 대기열에 혼란스러운 대기열. (원본) Ginseng and chicken porridge is good. Don't really like the beef though. Some queue for around 15 mins at morning during 10am. 2 confusing queue at the bottom queue for the 2nd floor.

리뷰

미가본 이라고 하는 맛집으로 아주아주 유명한 죽집입니다
어디가 맛있고 유명하지 검색을 해보니 콘지 라는 곳하고 미가본하고 두군대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먹어본 이곳은 명동 죽집 미가본 이였습니다
명동죽집 - 미가본 버섯죽 일본에 다녀온후 체해서 속이편한 죽을 먹으러 갔어요
* 미가본 명동 죽집 아침부터 긴 줄, 일본인 매료시킨 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동 미가본, 아침8시에 갔는데 줄이? 2층 신선설농탕과 3층 미가본 죽집 모두 일본인들 사이에서 조식 맛집으로 입소문 타서 이런 광경 일본인들은 호텔조식보다 현지식을 더 좋아해서 조식 신청을 잘 안한다고 해요
미가본은 체인점이 아니라서 체인점인 ㅂㅈ이나 ㅈㅇㅇㄱ 같은 곳보다 메뉴는 단출합니다
근데 맛은..... 죽이라 그런지 줄은 생각보다 금방 줄어서 20여분 만에 입성 명동 죽집 미가본 저는 표고버섯죽을 시켰어요
명동 미가본 표고버섯죽 딱 보기에도 표고가 많고 맛 있을 것 같았는데 먹어보고 표교향이 너무 좋아서 깜놀 표고버섯향 가루를 따로 뿌리나 싶을 정도로 향이 좋았고, 버섯 촉감도 쫄깃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한 일본분들이 오이시이(おいしい)를 연발하면서 드셔서 제 기분이 으쓱으쓱 모두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 명동 미가본이었어요
메뉴판 미가본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56 상세보기 오늘따라 바람도 거의 불지 않고 무척 더웠던 하루 날씨가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니 몸이 축축 늘어지고 만사 다 귀찮고 기력이 점점 쇠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마침 지원양이 몸에 힘이 빠진다면서 몸 보신하러 삼계탕을 먹으러 간다고 하길래 밥 시간에 나도 같이 먹자며 따라나섰다.
명동 죽 전문점 미가본 예전에 일본 친구들이 삼계탕 먹고싶다고 했을 때 데리고 왔던 곳인데 삼계탕에서 닭 비린내도 나지않고 국물이 시원하면서 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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