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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부대고기 육류,고기요리

매달 첫째, 셋째주 일요일 휴무

방문 후기

세련되지 않은 곳이긴 하나 신포시장에서 소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곳 맛있게 먹고 갑니다 분위기가 정겨워요 20년가까이 변함없는 맛과 인테리어. 부대고기 가격이 부담이되지만 3명이서도 모자르지않고 마무리 볶음밥이 최고. 부대찌개는 느끼하지않고 미나리가들어가 시원한 맛을 자아낸다. 철판구이가 맛잇음 느끼하고 오래된 맛집 싸고맛있다 자극없는 깔끔한맛의 부대찌개. 가격이 많이 오름 오래되고 좋다 오래된 전통 부대찌개집

리뷰

멤버는 팀에서 술 좀 한다는 2명. 신포동에서 매번 가고싶다고 다짐 하였던 양지부대고기 로 고우고우 30년 전통이라는 간판은 어떤 이름보다 강력한 이끌림을 갖게 한다. 인천맛집 신포동맛집 맛집 양지부대고기 부대고기 오랜만에 외식포스팅- 동인천에 있는 양지 부대고기집이에요 그래봤자 4..명.....근데또 1차 저녁은 3명이서만... 다들 사회생활로 넘나 바빠요 신포동토박이녀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된 30년전통의 신포동맛집 '양지부대고기' 하 저두 나름 신포동으로 자주 놀러나오는 토박이아닌 토박인데 이친구 만나믄서는 쭈그리 근 한 10-20년전까지만 해도 신포동에 미군부대가 있었다고해여 그전부터 쭉 자리를 지키 아직은 벌건 고기들과 생생한 감자, 버섯, 양파. 들어오면서 감자바싹익은거 보고 침고였었는데 어서익어라 고깃덩어리 큰건 스테이크, 그위에 베이컨, 사이드에 고기같은 햄 좌측에 양파, 버섯 / 우측에 감자 신포동맛집 양지부대고기의 인기메뉴인 모듬철판구이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까 술을 주문했는데, 술고민만 10분했나봐여 뭐랑 마실까 하다가 소 뿌리면 더 맛있으니까 뿌리셨겠져 신포동맛집 이잖아여. 이게 비법인가봉가 하면서 다 먹는거에집중 각자 앞에 케첩뿌려진 양배추채와 소스는 기름장과 케첩이 있는데 취향껏 찍어드시면 되구, 소금간 되어있으니 그냥 드셔도 되여 신포동맛집 양지부대고기 모듬철판구이의 절정 '볶음밥' 철판구이 한꺼번에 다먹지마세요 소금간은 이미되어있는거고 살짝 매콤하게 김치도 들어가고, 마지막 화룡점정 김가루까지 첨가됐으니, 맛이 없을리가 없쟈나 근래들어서 신포동의 진정한 맛집들을 알아가고 있는데여 신포동맛집 양지부대고기 말고도 냄새 안나는 양꼬치 맛집도 있구 양념게장과 싱싱한 생고기가 있는 맛집도 있답니다. 토박이들이 찾는 진정한 맛집 of 맛집 기대해주셔요 >< by. hong 동인천밥집/ 양지부대고기 - 부대찌개 ♩ 원래는 분명 쭈꾸미+피자를 먹으러 간거였는데.. 갑자기 시아버님 저집 엄청 유명하고 맛있는 집이라며.. 부대찌개집으로 메뉴변경 쭈꾸미+피자집을 뒤로하고 부대찌개집으로 고고씽 이름하야 양지부대고기 간판은 최근에 바꾼듯하나 건 - 병원가기전 미숫가루에 식빵러스크 결국 이거먹고 검사받으러 갔다가 당수치 폭발 무튼.,. 인스턴트 파티 꺼억 동인천에 구구가 가고싶었던 백반집이 장사를 안해서 급 철판구이먹으로 동인천맛집 양지부대고기 모듬철판구이 오래된곳이라 외부내부가 많이 허름하고 깔끔하진 않다 저기 계산대에 계신 할머님이 양지부대고기 실세이신듯하다 동인천맛집 양지부대고기 메뉴판 메뉴는 오로지 두개 철판구이와 부대찌개 원산지표시 철판구이도 양이 2-3인분이기때문에 부대찌개는 못시키고 철판구이만 시켰다 반찬은 레알 진짜 무슨 70-80년대 드라마보는줄 구수하고 뭔가 정감가는 투박한 케첩양배추와 소스는 소금장과 케첩 두가지다 동인천 신포동 양지부대고기 * 주소 : 인천시 중구 제물량로166번길 1-13 (인천시 중구 신생동 2-48) * 전화번호 : 032-772-3678 * 영업시간 : 10:00 22:00 (연중무휴) * 주차 : 바로 근처에 유료주차장 있음 * 총 비용 : 40,000원 (철판모듬구이 35,000원 + 철판볶음밥 2인분 4,000원 + 사이다 완전 심플하게 딱 공략하실 메뉴만 공략하시는 양지부대고기 메뉴 모듬철판구이 (약 23인용) : 35,000원 부대찌개 : 6,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그 외 철판구이 추가 메뉴 : 각 7,000원 (소고기 스테이크만 14,000원) 철판 볶음밥 : 2,000원 면사리 1,000원 부대찌개용 야채, 버섯 모듬 : 3,000원 > 어쩌다보니 10년만에 교회에 가게된 날 미친듯이 졸면서 예배를 드리고 오랜만에 외할머니네 가게 <양지부대고기>로 제가 살면서 제일 많이 가본 식당일 거에요 20년 전통 『양지부대고기』입니다 다 같은 볶음밥이라지만 『양지부대고기』의 볶음밥은 초초 절정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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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육지사람' 셋째날 흑돼지 수제버거와 땅콩아이스크림 먹기 안녕, 육지사람!

셋째날 하고수동 해수욕장 바로 앞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사람 많을 거 생각하고 갔는데 저희가 갔을 땐 생각보다 없었어요 흑돼지땅콩버거 12000원 레몬에이드 5000원 진짜.. 맛있어요 정말정말 저기 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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