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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스 더 프라임 립 스테이크,립

비버리힐즈의 전통을 느낄수 있는 강남역 스테이크 맛집 Lawry’s The Prime Rib은 1938년 미국 베벌리힐스에 처음 문을 열어 2018년 현재까지 80년의 긴 역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단 열 개 도시 –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달라스, 라스베가스, 싱가포르, 도쿄, 타이페이, 홍콩, 오사카, 그리고 서울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한 프라임립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2013년 11월 전 세계에서 열 번 째로 서울 강남의 랜드마크 GT타워 3층에 Lawry’s The Prime Rib Seoul이 탄생하였습니다. Lawry’s 고유의 특별한 향신료와 암염을 가미해 저온에서 천천히 조리된 프라임립을 Lawry’s The Prime Rib의 명물 실버카트에 담아 고객의 눈 앞에서 원하시는 사이즈와 굽기로 셰프가 직접 내어 드립니다. 프라임립은 사이즈에 따라 강남컷, 잉글리쉬컷, 로리컷, 다이아몬드 짐브래디컷, 비프볼컷 중에 선택이 가능하시며, 프라임립 디너에는 Lawry’s The Prime Rib의 시그니처 페이머스 스피닝 보울 샐러드와 매쉬포테이토, 요크셔 푸딩과 홀스래디쉬 소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그 외에도 랍스터테일 등 매일 신선한 해산물과 베지테리언 디쉬, 메인과 곁들여 드실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디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문 후기

(Google 번역) 나는 우수한 쇠고기 스테이크, 얇게 썰어지는 samon와 스파게티를 즐겼다. 다른 고급 요리도 있습니다. (원본) I enjoyed excellent beef steak, sliced samon and spaghetti. Other quality dishes are also available. 행사만 없으면.... 오래된 미국 경양식집 분위기. 강남역치고 조용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은편. 스테이크도 부드러워 ~ 점심 메뉴 훌륭. 샐러드바만 먹어도 굿 명성 대비는... 미국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맛. 특히 빵. 그래도 맛은 최고. 고기 맛은 역시 부드럽고 맛이 좋았으나 손님과 메니저가 쌍욕을 하면서 싸우는 곳에는 그만 가야겠음 기존에 먹던 스테이크에 비해 육즙의 풍부함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스테이크의 부드러움과 풍부함은 괜찮습니다. 주차는 GT타워 지하에 하시면 되고 2시간 무료입니다. (Google 번역) 이 장소에 관한 모든 것은 평범한 것이 었습니다. 그들의 치즈 냄새 장식으로 시작 - 나는 그들이 무엇을하려고 하는지를 이해하지만 전통적인 스테이크 하우스의 웅장 함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음식은 튼튼한 맛없이 일반적으로 꽤 짠 맛이었습니다. 프라임 리브는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부과하는 것에는 가치가 없지만 재미있는 음식 프리젠 테이션, 친절한 대기자 식사 공간 및 넓은 식사 ... (Google 번역) 구식이지만 서양식을 좋아한다면 좋아할 것입니다. (원본) old-fashioned, but if you like western style, you'll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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