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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냇가집 백숙,삼계탕

도토리묵 이 맛있는 닭 오리 백숙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방문 후기

이런집에갔다는자체가챙피하네요 너무불친절하고 맛도없고 지저분하고 다시는가서는안되는집입니다 비오는날 개울 옆에서 운치있게 백숙 및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넷가 옆에 있습니다 무난한집인데 종업원이 없어서 주문하거나 추가주문이 힘이 듭니다 블로거에 또 당했어요. 맛도 별로고 지저분하며 불친절합니다. 토종닭백숙은 웬만하면 맛있는데 어떻게 이런 맛으로 30년 버텨왔는지... 날씨가 더워서 시원하면서도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 찾아 갔더니 오후 5시에 백숙하고 오리주물럭 주문했는데 30분 넘게 음식 안 나오다가 백숙 갖다 주면서 백숙 시간 걸리니 먼저 갖다달라 했던 오리주물럭이 그제서야 품절이라고(정말 어이 없음) 하네요. 그래서 다른 것 시키려다가 닭백숙 ... 별로입니다 비추 걍 백숙집임 ㅅㄱ 해물파전이랑 백숙 막걸리 아직 내가 이런음식들의 클라스를 구분할 정도로 익숙치는 못한듯 비슷함 시원한 계곡 옆에서 좋은 시간... (Google 번역) 건강과 맛 모두를 지닌 음식. 자연 친화적 인 분위기. (원본) food with both health and taste. A nature-friendly atmosphere. 백숙으로만 30년이 넘은 오래된 맛집, 우결이나 아빠 어디가 등 방송에도 자주 등장한 집, 백숙이 가장 잘 나가는 음식이며, 여름에는 미리 예약 안하면 자리가 없거나 음식이 늦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냇가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식사할 수있는 것과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곳, 재료 값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 곳이기도 하다. 청계산 백숙집 중에서 가장 오랜된 곳이기도 하다 맛있음

리뷰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예전에 몇번 방문을 한 적이 있는 청계산에 있는 청계냇가집 도토리묵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러면 이번 시간에는 미식가 상백이가 방문한 청계산 맛집청계냇가집 방문기에 대해서 간단히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청계냇가집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옛골로 58 상세보기 청계냇가집은 주소는 성남시지만 서초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요즘에는 TV에도 나오고 해서 꽤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듯 하지만요 최근에는 청계냇가집이 살짝 리뉴얼되어 그 옆쪽으로 캠핑매장이 들어서 있는데요.
그리고 제일 처음으로 나온 청계냇가집의 도토리묵 그동안 다양한 도토리묵을 먹어봤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도토리묵 중에서는 청계냇가집 도토리묵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도토리묵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청계냇가집을 오면 기본으로 무조건 시키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돼지곱창볶음이나 국물요리에 깻잎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청계냇가집이 저의 입맛에 잘 맞는듯 합니다.
청계냇가집을 방문하는 또 하나의 이유 바로 기본 반찬이 맛있다는 점 다 국내산인지는 사장님께 여쭤 보지는 못했지만 열무김치부터 고추장, 김치 등등 그 맛이 살짝 자극적이면서 제 입맛에는 딱 함께간 회사 후배들도 슬슬 배는 차는 듯 했지만 불판위에 올라간 삼겹살을 보니 다시 눈이 초롱초롱해집니다
무엇보다 청계냇가집 삼겹살은 기본으로 나오는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좋은데요.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청계산 입구에 위치한 맛집인 청계냇가집 방문기를 공유해 보았습니다.
근처에 들리거나 청계산 등산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청계냇가집도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엥???????????" 깻잎탕인줄.. 뭐야 그치만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더니 깻잎이 숨이 죽으면서 나오는 닭 닭다리하나가 내 손바닥보다 컸던거같은..(과장이 좀.. 심하져?) 진짜 냄새 ..대박.. 청계냇가집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옛골로 58 지도보기 해물파전도 냠냠 닭볶음탕도 냠냠 진짜 수다떨며 밥먹고 사이다
그러던 도중 우리 준혁 학생 "오늘도 일인 일닭을 외치십니다?" 그래 치킨도 좋지만 오늘은 백숙 청계 냇가집 백숙, 닭도리탕 모두 맛있어 자주 가는 냇가 집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청계산 맛 집으로 주문하는 방식에 따라 뼈까지 흐물 흐물해지는 그런 진국의 백숙을 맛볼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결정한 청계냇가집 미리 예약했구 닭도리탕과 백숙은 미리 예약했어요.
청계냇가집 메뉴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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