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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릴리아 신도림디큐브시티점 이탈리아음식
신도림 라그릴리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라그릴리아입니다. 라그릴리아는 이탈리아어로 "그릴'이라는 뜻으로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새롭게 해석한 맛있는 요리와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맥주를 함께 즐기실 수 있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입니다. 라그릴리아의 모든 요리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부터 시작합니다. 라그릴리아 대표 메뉴인 비프 온 더 스톤을 주문하면, 뜨겁게 달군 돌 위에 스테이크를 올리고 테이블에서 럼(Rum)을 부어 솟아오르는 불길에 구워내는 즉석 퍼포먼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돌 속의 미네랄과 스테이크가 어우러져 만드는 풍부한 향, 육즙, 소리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라그릴리아의 전문 쉐프와 전문 소믈리에가 최고의 맛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그릴리아에서 소중한 분들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보세요.
방문 후기
리뷰
디 큐브 시티맛 집 라 그릴리 아 새로 구입한 카메라의 초점 교정을 마치고 찾는 날, 친구와 신도림 디 큐브 시티에서 만났다
>.< 미리 탐색해 보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신도림 디 큐브 시티 맛 집 라 그릴리아 체인점인데 서울에만 있는 듯.. 처음 들어 봄 평일이라 한산한 모습이다.
신도림 디 큐브 시티 맛 집 라 그릴리 아는 해피 포인트 멤버십, T 멤버십 할인이 가능하다.
T 멤버십 VIP,GOLD 15% / 실버 10% 해 피 포인트 멤버십 플래 티 넘, 골드 20% / 핑크( 일반 )10% 나는 티 멤버십 15% 할인 받음 조 으 다 주문을 마치니 가장 먼저 나온 식 전 빵. 따뜻하고 쫄깃한 게 맛있었다 :D 라 그릴리아 메뉴판을 따로 찍지 못했는데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수란을 곁들인 진한 크림 소스 로얄 까 르보 나라 스파게티와 통오징어 먹물 필 라프, 청 자몽 에이드 오래 걸리지 않아 나온 메뉴들 :D 비가 오려고 꾸물거리고 습한 날씨에 왔다갔다 하느라 넘 허기졌다는 라 그릴리아 통오징어 먹물 필 라프 오징어가 통째로 나오고, 그 아래 먹물 볶음밥(?) 이 있다 치즈도 올라 가있 고 오징어는 잘라서 밥과 같이 비벼 먹으면 된다.
약간 매콤한 맛이 나는데, 통통한 오징어와 치즈, 볶음밥을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 :D 친구랑 나랑 둘 다 넘 맛있어서 신남 수란을 곁들인 진한 크림 소스 로얄 까 르보 나라 스파게티. 주문할 때는 자세히 못 봤는데 이제와 메뉴 이름 적으려고 보니 매우 길 구나 여 튼 수란이 올라간 까 르보 나라. 크림 소스가 고소하고 진한 게 맛있었는데, 다 먹을 때까지 느끼하지 않았다.
오호 이 메뉴도 성공이라며 좋아함 음료로는 청자몽 에이드를 주문했다.
청자 몽은 처음 들어보고, 맛도 처음 보는데, 흔히 먹던 자몽 맛이었다 라 그릴리아에서 배불리 먹고 디저트 배 채우러 출발 50m NAVER Corp. 라 그릴리 아 신 도림 디 큐브 시티 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 로 662 디 큐브 시티 별관 2F 예약 상 세보기 라 그릴리아 신도림 디 큐브 시티 점. 02-2210-9255 평일 11:00 22:30, 주말 11:00 22:00 휴무일 : 연중 무휴 라 그릴리아 LA GRILLIA 신도림 디 큐브 시티 점 오랜만에 친구들 과의 모임. 중간 지점인 신도림 디 큐브 시티에서 만났어요.
장소는 이탈 리 안 캐주얼 레스토랑인 라 그릴리아로 50m NAVER Corp. 라 그릴리 아 신 도림 디 큐브 시티 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 로 662 디 큐브 시티 별관 2F 예약 상 세보기 주말 12시면, 점심 치고는 약간 이른 시간이죠?
메뉴는 골고루 주문. 런치 세트 메뉴도 있었지만 마음에 드는 단 품 메뉴로 주문했어요.
주문하자 먼저 나온 식 전 빵.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식 전 빵이에요.
토시 살 팬 스테이크 16,900원 [ 런치 메뉴] 토시 살과 등심 스테이크는 런치 메뉴에요. 둘 다 뜨거운 팬에 나오니 음식 온도가 유지되어 좋았어요.
등심 팬 스테이크 16,900원 [ 런치 메뉴] 런치 메뉴 라 큰 기대를 안 했는데 고기 양이 많진 않지만, 고기 맛이 좋았어요.
디저트를 주문했어요.
라 그릴리 아는 신 도림 디 큐브 시티에서 모임하기 좋은 곳이에요.
^^ 당시 임신 3개월 차 ... 진짜 엄청 입덧 의 헬.... 땡기는 거 없고 거의 먹으면 토하는 ... 그런 ... 그 치만 학교 친구들 하고 약속이 있어서 그냥 디 큐브에서 간단히 먹어야 겠다 싶었어요 .
그래서 급 검색해서 간 곳이 라 그릴리아 50m NAVER Corp. 라 그릴리 아 신 도림 디 큐브 시티 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 로 662 디 큐브 시티 별관 2F 예약 상 세보기 일단 들어갔어요
길치인가 봐 처음 간 돗이라 뭐가 맛있는지도 모르고 일단 가자마자 무난하게 까 르보 나라랑 피자 가격은 비싼 편이라서 다른데 갈까도 생각했지만 ... 춥고 귀찮아서 그냥 먹기로 했어요
우리 ... 빵 리필해서 또 먹음 ... 빵 두 조각에 배불러 졌고 ... 당시 파스타만 봐도 입덧하던 나 ... 입맛이 무지 없었다 ... ( 피자는 조금 기대했다 ) 파스타랑 피자가 나옴 뭐가 먼저 나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
^^ 양이 진짜 적어서 .... 아 너무 적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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