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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손칼국수 칼국수,만두

주차공간협소(주차3대정도가능)

방문 후기

맛집 인정 국물은짜고 칼국수면은 올챙이국수마냥 너무 짧았어요 젓가락으로 막는의미가 없어 숟가락으로 퍼먹게되더라구요.... 대단히 맛있는 칼국수 맛집 입니다... 고기국 칼국수 짱 입니다 보들보들 수육과 같이 드세용 점심은 12시 부터는 줄서야해요 칼국수에서 머리카락 나옴. 온갖 그릇에는 고춧가루 한두개씩 다 묻어있음. 주문받는 아줌마 불친절하고 아줌마 실수로 칼국수를 하나 더 주문한걸로 받고서 돈내라고 함. 수육을 메인으로 파는집..칼은 덤이다.그래서 양이 적다.양념이 되어 나오는데 짜다. 특유의 누린내가 많이 난다. 수육은 먹을만 하다. 가성비 꽝! 제발..바쁘더라도 주문순서좀 지켜줍시다~ㅜㅜ 두툼한 양지수육이 일품인 양심적이고도 착한 식당. 만원의 가치가 충분한 양지설렁탕과 착한 가격 7천원 칼국수가 밀양식... 아쉬운건 재료가 떨어지는 오후 1시반경 문을 닫는다. 11시반에 가야만... 칼국수는 별로...수육만 맛있어요

리뷰

2시 10분 전, 런치 타임 전쟁을 끝내고 고요를 찾은 명륜 손칼국수..... 워낙 맛집으로 소문 난 곳이라 큰 기대를 하고 온 어느 젊은(어린?) 블로거는 대체 왜 맛집인지 모르겠단 악평을 했다.
싶지만 명륜 손칼국수도 건물을 올리기 전엔 엄청난 땀을 흘렸을 것이며 현재도 사장님 부부와 딱 직원 1인만 있는 인력 상황이라 한정판매 정책이 아니라면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좋았음.. 한참을 걸어 골목구석에서 발견한 명륜손칼국수 처음에 가격보고 음.. 칼국수빼곤 다비싸넹..흥.. 이러고 있었는데.. 올..그래도 나 막내는 아니라고 밑의 애들이 깔아주네 이거 왜 찍었지 근데 진짜 가게는 참 소박했음 몇명 못들어 오는데, 우리가 앉고 나니 사람들 꽉참... 팀장님이 시켜주신 소수육... 그리고 밑반찬들... 수육 하나 먹고 싶었는데.. 팀장님이 시켜 해서 바로 시킴. 근데 오랫만에 먹는 소수육이라 참 맛있더라 그러고보니 우리 테이블 빼고 80%이상이 소주병 깔려있었음 참고로 넥타이부대도 겁나 많이 소주 까고 있었음 오랫만에 맛보는 사골육수스타일의 칼국수 참 괜찮더라 밥도 한공기 시켜서 나눠서 말아먹음 팀장님 잘먹었습니다.
명륜손칼국수 3대 秘訣 양지육수 수제칼국수면 고명 명륜손칼국수 3대 秘器 두툼하고 야들야들 양지수육 대산성골이 인정한 대구전 반반에 곁다리 문어숙회 일찍 도착 전부 국내산만 비싼 한우는 아니고 육우, 반반도 있다.
명륜손칼국수는 환경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양지수육은 따뜻한 상태에서 부서짐을 방지하기 위해 두툼하게 내놓는다.
바로 혜화 맛집 ‘명륜손칼국수’입니다
혜화동과 명륜동 사이에 위치한 ‘명륜 손칼국수’는 소박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입소문 난 정통 맛집인데요.
명륜 손칼국수는 혜화동과 명륜동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요.
혜화역 인근에 위치한 ‘명륜 손칼국수’는 도보로도 방문할 수 있지만 걷는게 힘드시거나 더욱 편하게 오고 싶다면 마을버스를 탑승하셔도 된답니다
드디어 도착 외관부터 전통 맛집의 연륜이 느껴지는 포스 여기서 꼭 알아두실 사실 명륜 손칼국수는 점심시간 2시간(11:3013:30)만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답니다.
간단한 몇 가지 메뉴만 판매하고 있지만 모든 메뉴가 대표 메뉴일 정도로 알차게 구성된 명륜 손칼국수 재료는 ‘국내산 육우’ 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곳 명륜손칼국수에서는 수육 재료로 육우 양지머리를 사용하고 있네요
명륜손칼국수의 김치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특히 더 맛있더라구요.
역시 육우는 한 번 맛보면 끝까지 먹어줘야 제맛이죠^^ 육우 양지머리의 깊은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맛집 명륜손칼국수 쫄깃한 식감의 수육부터 독특한 면발이 매력적인 칼국수, 육우의 담백하고 고소한 육향이 담긴 설렁탕까지 따로 먹어도 맛있고 같이 먹어도 최고의 앙상블을 이루는 점심식사였는데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끌린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부드러운 수육과 깊은 국물 맛을 함께 맛보고 싶다면? 육우 맛집 ‘명륜손칼국수’에서 든든한 한 끼 식사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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