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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득

서울 중구 맛집 '림돈까스'

라비원 2019. 11. 1. 11:37

림돈까스 돈가스

남산 갔다가 완전 맛있는 돈까스

방문 후기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오이고추가 압권입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전에도 한번 갔는데 전에 갔을 때보다 맛이 조금 못 한 거 같으네요 애기들이 수프는 맛있게 먹어서 리필을 두 번 했습니다 (Google 번역) 부모님 세대 사이에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이제는 원래의 음식점 옆에 많은 돈까스 레스토랑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이 거대한 요리를 즐기기 위해 방문합니다. 배고픈 사람들이 전체 요리를 끝내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tokatsu의 맛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지만 신선하고 거대합니다. 수프, 샐러드, 피망 (이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매우 독특한 기능)은 무료입니다. 근처에 놀 때 방문할만한 가치가 ... 예전에는 엄청 좋아했던 집인데 최근 방문했을때 소스맛에 실망후 안 가고있네요 왕돈까스 유명하다해서 찾아갔는데 좀 느끼하네요. 비쥬얼은 예전에 먹던 돈까스랑 비슷~ 오늘 점심 실패!! 아삭이 고추만 맛있네요 최악~ 그냥 경험하고 싶으신분들은 다녀오시길.... 평범한 돈까스집입니다 돈가스 소스에 콩이 들어갔는지 좀 텁텁해요. 모밀국수랑 먹으니 시원하니 좋았어요. 매운돈가스가 텁텁함이 좀 덜하네요. 좀 너무 심하네요 고기 두께가 1mm 도 안되게 얇아지고, 대패삼겹살보다 엷아졌네 에혀... 소스맛도 이상해지고 주방장이 바뀌었나? 딱 두점 먹고 바로 계산하고 나옴. 어지간 해선 이런 곳에 글 안남기는데 너무 해서 올림 얘전엔 안그랬는데 이제 안갈라고요 탄 맛이 나요 별로 그냥 다른 곳에서 먹던 맛과 비슷합니다ㆍ 여긴 주황색건물로 눈에띄어 들어갔다 글고 입구 긴설명이 길게 있고 사람들도 길게 줄을 섰다.또 특이했전건 테이블 위에 고추랑 김치를 주는거랑 백단무지였다 무한으로 먹을수있었다 다만 돈가스고기는 냄새가 심했다 아이가 있어 말은 못했지만 돈가스의 신선함은 많이 떨어졌다 장사는 잘되네요~ 엄청 맛있다거나 한건 아닌데 남산, 돈가스니까! 고딩 학교앞에서 먹던 5000원짜리 돈가스가 더먹음직했음 신선한 고추와 돈까스 조합이 좋아요 굳 배불러 남겨 놓고 옴 진짜 왕~ 가성비 좋음 언제나 그렇듯 그냥 돈까스가 맛있음 돈까스가 엄청 커서 먹기가 힘들 긴 하였지만 정말 맛있고 다음에도 먹으러 오고 싶다. 친절도가 떨어짐!... 별 느낌없어요 양은 ㅇㅋ 질은 B- 서비스C 맛과 추억이 어울어지는 곳.. 먹거리수준의 발전에 맞춰 맛도 더 좋아짐.. 남산 돈까스의 참맛. 좋아요 맛있어요! 진짜 맛없음 남산가실거면 명동에서 식사하고 가실거 추천 드립니다 제발 돈까스 소스 좀 못 만들면 만들지 마세요들 사서 쓰는게 훨 맛있을거 같습니다 옛날맛 사무실 근처라서 가끔 점심때 갑니다. 옛날식 얇은 돈가스이고 맛은 그럭저럭이구요. 반찬에 풋고추가 있어요. 모듬은 양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특이한건 고추데...아삭하고 맛나네요. 일부러 가긴 그렇고,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어요. 보통 맛 빠르고 맛있어요 ^^ 너무 튀긴 것 같고 맛도 그렇게 맛있진...... 그리고 불친절 하셨어요. 느끼함 바렛파킹됨 차있는데 굳이여기서?? (Google 번역) 큰 (원본) Great 굿굿 돈까스가 겁나 커염 유명해서 가봤는데 맛은 기대보단 별로.. (Google 번역) 고마워요. (원본) 感谢你们~ 개인적으로 얇은 돈까스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장사가 잘 되어서 그런지 묵은 기름 냄새도 안나고 바삭바삭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낮 데이트 장소로 괜찮아요 대신 주차해줘요 거품이 심한듯.. 남산에 있다는 걸 제외하곤 김밥천국 돈가스랑 크게 다를 것 없어요. 서비스와 무엇보다 수프를 먹으면서 옛날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Google 번역) 당신이 완전히 원격, 명동과 남산 사이에 숨어 .. 아 꽤 잘못 악명 높은 돈까스 실제 주소가 아닌 것으로 생각 할 수있다 .. (원본) You may thought that this is not the real address, totally remote.. Ya pretty wrong, infamous Tonkatsu hiding in between Myeongdong and Namsan.. 맛있다~~ 많은 남산 돈까스 중... 아는 사람만 안다는 "원조" 남산 돈까스 찾고 있던 그집 그맛 최고입니다 착한 가격. 좋은 위치. 가격은 비싸지고 맛은 그냥그래요 옛날식 돈까스 최고 한번정도 가볼만한 곳 왕돈까스가 맛있는 곳. 식전 스프도 훌륭하고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야간에 출출하면 드라이브를 겸해 들러도 괜찮은 장소. 30분 기다려 먹었는데, 기다리지 말고 그냥 근처의 다른 돈까스집에서 먹을 걸이란 생각이 듬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제공되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음 맛은 보통 가격은 약간비쌈... 왕돈까스 맛있었음. 남산 케이블카 근처라 접근하기에도 편리함 셀프 반찬 코너에서 맵지않은 풋고추를 제공합니다 맛은 있지만 가격에 비싼편입니다 푸짐한양 돈까스는평범한느낌 유명세에 비해 맛은 그닥 매운 돈가스는 정말 매웠어요 ㅋㅋ 매콤보더 더 가격대비 저렴하고 양이 많아서. 맞이 좋음..다른메뉴도 맞남 비싼데 양많고 맛있음ㅋㅋ 옛날 돈까스맛 추억지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맛있는 돈까스 메뉴 옛날돈까스 무난하네요 ㅎㅎ 양이 많았어요. 맛이 별로다 그냥 생각하는 그런 맛. 직원 불친절 그리움을 불러 일으키는 돈까스. 느끼해요 가격이 비싸요 (Google 번역) 이 곳은 큰 캣 스와을 가지고 있는데짜리 아들이 그것을 사랑도 내 삼년 사랑. (원본) This place has great Kat Su and I loved even my 3 years old son loves it. (Google 번역) 난 당신이 모든 바삭한 선 (善)의 조금 맛을 가지고 콤보 판을 주문 추천합니다! (원본) I recommend you order the combo plate to have a little taste of every crispy goodness! (Google 번역) 매우 큰 크기 돈 카트 (원본) Very big size Don carts (Google 번역) ~~~~ 좋지 않아 (원본) Not good ~~~~ 여기나 저기나 그게 그거 남산 데이트 후 가볼만한 돈까스집 그냥 유명한집 명성만큼 복잡한 맛과 장소 그냥 소문듣고왔음 어디가 원조인지가 뭐가 중요한가. 지금 맛있는 것이 중요하지. 이 동네 돈까스집들은 다들 원조라고 하지만 그냥 기름 돼지고기튀김을 만든다. 맛은 다들 거기서거기. 가격은 저기서저기. 딱히.... 장소 협소 다들 원조하고 주장하는데 맛도 없던데 서로 원조라 우기는 남산 돈까스집들이지만 이곳은 맛이라도 있다. 가격이 조금 아쉬움 기대보다 많이 실망한 돈까스.. 친절하고 맛있지만 기다려야할때가 많고 양이 적다 그냥 남산 온기념으로 들려볼수 있어요. 돈까스 보다는 함박이 저는 좋았어요 남산까지 직접 걸어올라갔다가 꼭 걸어내려오는 길에 찾아가세요 배고파서 더 맛있습니다! You should go up to NST and stop by this restaurant. If so, you will be more hungry and feel like more delicious. 평범해요.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닌듯 남산에 놀러가면 가끔 들리는곳인대 돈까스는 완전큰 왕사이즈 마자요 음식은 옛날 돈까스 추억의 맞이라고나 할까 지나가다 들릴만한것 같아요 솔직히 맛은 없으나, 크기에 놀람

리뷰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지인이 남산 타워 놀러갔다가 산 돈까스를 먹었다며 SNS에 올렸더라구요
이미 5번은 간 거 같은데 한번도 방문해 보지 않은 곳 이기도 하고 검색해 보니까 1박 2일, 무한 도전에도 나올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 관심이 >< 그렇게 가 놓고도 몰랐다니
>< 곧 있으면 친구네 가족도 도착한다고 해서 미리 주문을 하고 에피타이저로 스프부터 먹었어요
화려하고 푸짐한 양의 남산 돈까스 메뉴들이 나왔는데 코 앞이라고 해 놓고 아직 오지 않아서 누가 보면 둘이 서 다 먹는 줄 알겠더라구요.
:-) 식으면 맛이 없으니까 오기 전에 먼저 먹기 시작했는데 제일 오리지널한 남산 돈까스부터 먹었어요
사이 드로는 동글동글 하게 담겨 진 밥과 샐러드, 깍두기, 피클이 나오는데 예전 경양식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 추억도 살짝 돋았어요
남산 돈까스의 단면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두께였고 맛은 딱 제가 원했던 그 맛 그대로 였어요
소스부터 가 경양식의 추억이 담긴 맛인데 바삭바삭 하면서 육질도 부드러웠어요
느끼하다 싶을 때는 준비된 깍두기와 곁들여 먹으면 되는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완전 추천 해요 바로 중화시켜 주는데 애초에 맛이 너무 자극적이 지도 않아서 왠만 하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하며 바로 흡입하더라구요.
위에 육회만 따로 먹어도 간이 삼삼하게 잘 되어 있어서 맛깔 나는데 식 감도 무척이나 부드러웠어요
채소의 신선도도 높은 게 물기를 뺀지 얼마 안 되 보이는데 주문이 들어오고 물에서 바로 건져서 물기를 뺀 다음 셋 팅해 주신 거 같아요
슥 삭 슥 삭 야무지게 비벼 주는데 참기름이 미리 뿌려 져 있는 건지 육회 버무릴 때 사용된 건지 고소한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 게 다 비비고 나서 크게 한 숟가락 떠먹으니 예상대로 딱 알맞는 게 완전 맛이 훌륭했어요
여기엔 단무지가 포함되는데 샐러드 드레싱도 허니 머 스타드를 뿌려서 색감이 더 도드라져 보였어요
원래도 좋아하는 소스 라 튀김 먹을 때도 많이 애용하는데 샐러드만 먹어도 맛이 끝내줘요
나이프로 썰 으면 치즈가 천천히 밖으로 세어 나오는데 매콤함이 있어서 그런지 아까처럼 깍두기는 따로 곁들이지 않아도 될 거 같았어요
고추장으로 장식해서 보여주니 장난치지 말고 빨리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 림 돈까스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91-1 상 세 보기 안녕 하세요 수교 미 입니
당 언젠가 부터 남산하면 남산 돈까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음식이 되어 버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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