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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de la Paix 카페,디저트석촌호수 카페거리 유명한 브런치카페 방문 후기 위치는 좋은데 가격이 싸진 않음. 자리세로 생각해야지. 음식은 그냥 쏘쏘 (Google 번역) 멋진 분위기. 친절한 직원. 비싼 평균 음식. (원본) Nice atmosphere. Friendly staff. Overpriced, average food. 그냥 비싸기만한 카페..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손님 옆자리에서 애기 숙제하고 밥먹고..시골인줄~~ 브런치 바젤로 바뀌었는데 맛있로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네요 이름이 바뀌엤어요 친구들과 여유 지금은 폐업 브런치의 포퓰리즘 3시 넘어서 와서 lunch set를 못 시켰어요..그렇지만 팬케이크가 넘 맛있고 창 너머 석촌호수의 단풍이 넘 예뻐요 석촌호수변 까페. 파리의 평화 다..
푸드득
2019. 8. 7.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