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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de la Paix 카페,디저트

석촌호수 카페거리 유명한 브런치카페

방문 후기

위치는 좋은데 가격이 싸진 않음. 자리세로 생각해야지. 음식은 그냥 쏘쏘 (Google 번역) 멋진 분위기. 친절한 직원. 비싼 평균 음식. (원본) Nice atmosphere. Friendly staff. Overpriced, average food. 그냥 비싸기만한 카페..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손님 옆자리에서 애기 숙제하고 밥먹고..시골인줄~~ 브런치 바젤로 바뀌었는데 맛있로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네요 이름이 바뀌엤어요 친구들과 여유 지금은 폐업 브런치의 포퓰리즘 3시 넘어서 와서 lunch set를 못 시켰어요..그렇지만 팬케이크가 넘 맛있고 창 너머 석촌호수의 단풍이 넘 예뻐요 석촌호수변 까페. 파리의 평화 다방과 이름이 같다함. 높은 천장과 넓은 카페공간에 사람이 많지만 부대끼지 않음. 테라스 공간 있고, 발레 파킹 해줌. 17000원짜리 브런치 세트는기본 커피 외에 음료만 한잔 추가하면 두명이 먹기에 충분함. 넓은 테라스 석촌호수뷰 알바가 불친절 분위기나 음식이 괜찮음 날씨좋은날 호수보면서 한잔하기 딱좋음 ㅋㅋ 생각보다 조용했고, 생각보다 맛있었음. 커피 양이 많지만 맛은 보통 아름다운 위치이지만 섬세한 서비스가 요구되어짐 썩 맛있진않지만 전체적으로 중간이상은 함 근데 좀 비쌈 가성비 좋은 브런치 카페 층고가 높아 공간이 여유로우나 겨울 난방에 어려움이 있어 무릎담요가 제공됨에도 추워서 외투를 입고 식사를 해야합니다. 온픈시간이 빨라서 아이 있는집에도 좋네요 브런치 양이 많다 너무 비싸. 빠지지 않는 맛집 석촌호수쪽 카페 여유있고 좋습니다 석촌호수전망과 높은천장~~~~

리뷰

잠실 석 촌 호수 브런치 카페 카페 드라 페 (Cafe de la Paix) 마음에 들었던 카페 드라 페 (Cafe de la Paix) 테라스자리 !! 나중에 남편이랑 다시 와야겠다.
^^ 고등학교 친구들과 매년 생일 모임을 가지는데요. 5명의 여학생들이 이렇게 함께 한지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브런치 카페 드라페는 석 촌 호수 아래 위치합니다.
새우가 어찌나 크던지 살육의 기분으로 우걱우걱~  마지막 고르곤 졸라 핏자 솔직히 이 녀석이 제일 임펙트가 떨어졌습니다.
내 20살은 어디 있지? 어떻게 생겼지? 뭐 먹고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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