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맛집 '아사원'

아사원 중식당

배달지역 야탑동,여수동,도촌동,이매동일부 하루 삼시세끼 챙겨 먹기도 힘든 세상 한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서비스 하겠습니다. 엄선된 식재료와 특별한 조리법으로 신속한 배달을 약속합니다. →요리 30년 조리경력의 중화요리의 달인이 직접 조리하며 기름기는 확! 줄이고 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웰빙요리로 손님의 건강과 정통 중화요리의 참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장 넓은 매장은 아니지만 청결을 유지하여 쾌적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가격 부담없는 가격으로 맛있는 한끼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배달 정성스러운 음식을 따뜻하게 드실 수 잇도록 신속 정확한 배달을 약속합니다. →서비스 더 필요하신게 있으신가요? 주문시 말씀하세요. 고객을 먼저 생각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여 이 지역에서 최고의 맛집이 되겠습니다. 050번호의 전화요금은 일반전화의 요금과 동일하게 부과됩니다. *지도 정보 수정 요청* 카카오톡 ID: 지도등록 http://goto.kakao.com/@지도등록

방문 후기

그닥.보통. 전보다는 별로.....

리뷰

오늘은 성남 친구네 집에서 잘 때 배달시켜먹은 아사원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전국 짜장면 투어- 야탑역맛집 아사원 황제쟁반짜장 2013.02.07 하루에 짜장면 투어를 두 번이나..
영업시간. 휴무일은? 짜장동자 가이드 ★★ 일반적인 짜장면 맛이 아닌 초강력 매운맛 짜장면을 찾는다면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분당 야탑동 아사원의 황제 쟁반 불짜장이다.
좀 저렴하고 동네중국집같은 곳은 이곳 아사원이다.
분당 아사원 찹쌀탕수육과 짜장면 환상적인 캐미 안녕하세요.
분당 아사원 중국집 분당이든 대한민국 어디든 신속배달 중국집은 정말 많은데요
굳이 수많은 중국집에서도 아사원을 주문하게된 이유는.... 찹쌀탕수육을 판매하고 있고 거기에 또 그나마 가장 저렴했지 때문이죠 분당 아사원 중국집 분당 아사원 중국집 중국집에서 거의 기본베이스로 주문하는 콩짜장면 짜장면 정말이지 어렸을때부터 먹었는데도 질리지 않고 입에 침흘릴정도로 성인이되서도 좋아하는 메뉴죠 여기 분당 아사원 중국집도 다른 중국집에 비해 못하는 편은 아니고 딱 평균정도의 중국집의 짜장면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분당 아사원 중국집 분당 아사원 중국집 기대 이상으로 국물이 시원했던 짬뽕 짜장면과 짬뽕은 전국민의 고민을 빠뜨리게 한다는 그것 짜장면을 먹을까?
숙취해소에 특효군 분당 아사원 중국집 분당 아사원 중국집 분당 아사원 중국집 분당 아사원 중국집 제가 분당에 수많은 중국집 중에서도 중국집 아사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우선적으로 제가 너무나도 먹고픈 찹쌀탕수육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과 다른 중국집에 비해 가격 저렴하고 또 먹어보신 후기도 괜찮았기 때문 그래서 여기 분당 아사원 중국집에서 찹쌀탕수육을 주문할 수 밖에 없었죠^^ 튀김상태랑 소스맛을 살짝 봤는데 어느 중국집에 뒤지지 않는 달달구리한 탕수육소스였고 찹쌀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더더욱 쫀뜩한 식감에 굉장히 맛있게 먹었답니당 이상 이매였습니다.
야탑에도 여러 중국집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사실 아사원가서 먹은 적이 정말 한두번이 아니라, 그동안 먹었던 중국음식들 사진을 대방출할 예정이에요..
저는 주로 모임할 때도 자주 가는데, 모임으로 가기에도 딱 좋은 곳 배달전문점이라 가게가 넓고 그렇진 않지만 충분히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아사원의 메뉴판 짜장면 가격은 5,000원 짬뽕 5,500원 진짜 저렴하지 않나용?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요즘 보통 서울에서 짬뽕시켜 먹으면 7천원이던데... 넘나 저렴한 아사원 다른메뉴들도 저렴저렴한 편 제가 아사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에요.
바로 양장피 사진만 봐도 푸짐하고, 양도 많아보이죠 소스도 진짜진짜 맛있어서 요즘은 양장피만 먹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아사원 양장피는 정말 정말 맛있어요
여기저기서 양장피 많이 먹어봤지만 아사원 양장피 진짜 굿굿이에요.
보통 짜장면도 많이 시켜먹는데, 이날은 쟁반짜장으로 아사원이 진짜 좋은게, 가격은 저렴한데 양이 정말 많다는 점 쟁반짜장도 양이 진짜 많아서 나눠먹기 바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