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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꼬떼 뒤 파르크 베이커리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이 가게의 분위기와 시각적 인 내용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brioche만을 굽는다! 나는 라즈베리와 피규어로 하나를 먹었습니다. 맛은 독특하지만 괜찮지는 않습니다. :) 여기에서 디저트를 사서 카페 센터 커피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은 친절했지만 가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본) I love the mood and visual contents of this shop. They bake ... (Google 번역) 고가 (원본) Pricey 직원의 불친절한 턱으로 가르키기. 맛은 평범. 옆집 커피 더블샷인데 엄청 밍밍하다. 다신 안올 가게 둘. 레몬 빵이 상큼해요 한번쯤 가볼만한곳 (Google 번역) 베이커리는 백그라운드에서 프랑스 라디오를 연주하고있었습니다. 내 취향에 너무 허풍 스럽네. (원본) The bakery was playing french radio in the background. A tad too pretentious for my taste. 빵 맛있네요 커피는 그닥... 전 달콤한 커피가 좋은데 쓴커피... 케냐 같은? 맛은 있는데 극악의 가성비 ㅎㅎㅎ 가격대비 맛있지 않음. 한번 정도 가볼만한 곳 솔직히 이런 위치에 이런 모양일거라곤 생각 못 했어요. 서울숲 4번 출입구 바로 앞에 있어요. 욘사마의 센터커피와 연계/연결된 형태입니다. 늦게 가면 뭐가 별로 안 남아있습니다. 메종엠오는 역시 좀 다르구나 싶은 맛이에요. 맛의 지향점이 명확하고, 잘 살렸습니다. 자리가 아예 없어서 센터 커피에 가서 먹어야 하는데, 무카페인 음료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네요. 자리도 불편하구요. 물론 음료도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리뷰

누가 이런 선물 안주나.. 베이컨이 들어간 키슈나 양파, 엔 초비, 올리브가 들어간 피자 라디에 르도 있다.
차는 무난 무 난했다.
- 저는 산딸기 잼만 먹어 봤는데 엄청 상콤하고 빛깔도 고왔어요!!!
베이커리에서 연필이라 니 신기 신기 그나저나 손에 틴트 이곳저곳 묻히곸 저게 뭐야 빵 사서 나옴 후 후 (◕‿◕✿) 가게 앞에 주인 개인지 모르겠는데 개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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