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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밀도 베이커리

밀도 빵집 성수동 서울숲 귀여운 큐브식빵 그날의 온도와 습도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매일 매일 따뜻한 식빵을 구워냅니다. 식빵이 맛있는 온도, 밀도

방문 후기

추천 비싼편이지만 비싼 값을 함 ㅎㅎ 또 지나가면 들를듯 식빵이 정말 맛있어요~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갓 구운빵은 정말 추천 합니다. 근처 카페에서 먹을수있어 좋아요 맛있어요~~ 맛있다. 먹고 나면 손이 번질번질할 정도로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담백함과 거리가 멀어요. 예전엔 가게가 진짜 작아서 웨이팅이 길었는데, 요즘은 조리시설이 넓어져 예전만큼 기다리지 않아도 빵을 구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가격이 살짝 비싸서 처음엔 망설였지만 먹어보면 납득이 가는 가격대랄까? ㅋㅋ 제일 좋아하는건 리치식빵(진짜 찐하고 꼬소함)이구요, 밤빵과 초코큐브, 시나몬도 맛있어서 자주 사먹습니다. 빵의 가장 맛있는 온도를 뜻하는 밀도라는 빵집이에요. 성수점을 시작으로 지금은 압구정, 옥수동 등에도 분점이 생겨 쉽게 구매가 가능해요. 식빵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담백식빵, 큐브 초코빵 등이 유명해요. 전에는 줄을 서서 구매해야했고, 인기 있는 빵은 금세 동이났지만 요즘은 유사한 제과점이 많이 생겨 구매가 어렵지는 않아요. 가격은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같은 프랜차이즈 빵집 보다는 비싼 편이지만 맛이 훨씬 담백하고 진해요. 밀도가 높다고도 느껴지네요. 맛있는 식빵 전문 제과점이에요. 식빵입니다. 식빵안에 여러가지 토핑을 넣어만든! 특별하지않아요. 부드러워요! 갓나온식빵은 대부분 부드럽고 맛있어요. 기다리게 만들어서 유명해진것같아요. 식빵이 끝장남 성수동 식빵 맛집 정말 자주 사먹는데~ 담백식빵은 정말 몇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뜯어먹기 좋아 부모님도 좋아하시더라구요~자극적이지않아서 확땡기는 맛은 아닌데 따듯할때먹으면 정말 굳입니당 뭐라뭐라 해도 최고의 식빵이죠 그 식감과 풍미는 흉내내는 다른 곳들과는 완연히 다릅니다 단, 줄을서는 기다림에 조금은 익숙해져야합니다 빵이 부드럽습니다 입지조건이나 매장규모 때문에 맛집처럼 보일뿐이지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별로네요. 전반적으로 달기만 하고 뭐랄까~ 가격도 비싸고 식빵도 그럭저럭 나머지 메뉴도 별로에요. 식사빵 위주로 찾는 사람에겐 엄청달게 느껴지는 빵들. 식빵의 반죽이나 굽는 실력은 좋음. 스콘은 이게 스콘 먹어본 사람이 만드는 건가 싶을정도로 안드로메다 타입. 극단적으로 좁은 공간은 고도의 마케팅일까. 성수동 임대료가 반영된 빵값과 긴줄탓에 보통 이상 평은 절대 줄수 없음 식빵이 맛있네요~ 밤식빵은 스테디셀러니 말할필요가 없구요- 오늘은 큐브 단팥빵과 신메뉴 호박스콘과 레몬스콘 먹어봤는데 짱! 믿고 먹는 밀도 엄지척 다이어트 하기로 했는데... ..... ㅠㅠ 내일도 가야겠어요 맛있는 식빵!! 빵맛은 보통보다 조금 나은정도이나 바쁜탓인지 불친절함 맛있어요. 근데 비싸네요 줄 서서 있길래 뭔가 하고 사먹음. 무난하게 맛있음 추운 날씨 늦은 밤에도 사람들이 줄서서 빵을 사길래 얼마나 맛있나 맛보고 싶어서 사먹어봄! 큐브 커스타드 가 매우 맛있음. 다른것도 맛있음 스콘이 맛 있습니다. 요즘은 뭐 하나 사려면 무조건 줄 서야 하는 집이다. 그래서 이 앞을 자주 지나도 빵을 사 본지 꽤 오래되었다. 글쎄 이정도 빵집은 많을 것 같은데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뭘까? 빵 맛있다. 퀄리티 컨트롤 위해 대표가 꼼꼼히 신경쓴다고 들었다. 하지만, 항상 보이는 그 엄청난 줄은 단지 매장이 극단적으로 작기 때문인 듯. 평균 이상 정도 되는 그냥 빵집인데 줄 때문에 과대평가 받는 부분도 조금은 있는 듯 ^^;; 맛잇어요 기다릴가치 worth to wait 그렇게 까지 기다려가며 사서 먹을 맛은 아닌듯 그다지 감동은 없었지만, 근처에 온다면 다시 사 먹어보겠음. 줄이 길다면 패스하겠지만.. 사실 디저트빵만 좋아해서..;; 그냥 괜찮은 정도. 가격이 비싸서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까지는 아니다. 줄을 항상 서게끔 만드는 구조라 그런 것 같다. 매장 안에 두 명 밖에 들어갈 수 없고 재료를 많이 준비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야한다. 쫄깃쫄깃한 식빵맛이 일품! 다양한 맛의 큐브식빵도 별미!

리뷰

성수동 식빵맛 집인 밀도 식빵을 먹어 보게 됐습니다
근데 왜케 쫄 깃 행 + + 줄이 있길래 다음을 기약하며 일단 집으로 왔는데요 자꾸 생각나서 결국 찾아가게 되었어요
예전에 빵 왕창 사 왔다 다 못 먹고 남겨서 진짜 맛보기용으로 한 개씩 만 사 왔더니 너무 먹고 싶어요
해서 오븐에 살짝 돌려서 먹었는데요 껍질은 바삭 하고 속은 부드러웠어요
그러나, 앞에서 5 만원씩 빵을 사가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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