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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맨숀 육류,고기요리
미쉐린 가이드 2018 안녕하세요. 한돈,한우 구이를 트렌디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이도맨숀입니다. 남다른 고기사랑으로 살아생전 품격 있는 미트라이프를 즐겼던 이도(李祹). 고기를 제대로 즐길 줄 알았던 그의 수준 높은 테이스트(Meat taste)를 현대적인 무드로 재현해 낸 이도맨숀은, 요리의 품질 뿐 아니라 식사를 즐기는 시간까지 격 있게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된 공간입니다. “캐주얼한 공간에서 즐기는 격 있는 식사는 어떤 모습일까?”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존의 식탁에서 볼 수 있었던 습관들을 파열하여 다이닝을 좀 더 강렬하고도 매력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도맨숀은, 동양의 격이 있는 식문화를 서양의 현대적인 무드에 조화롭게 담아낸 공간입니다. 당신의 모임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섬세한 공간, 강렬하면서도 은근함이 배어있는 메뉴, 이도맨숀의 각기 다른 것들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질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후기
리뷰
위 클 리 엘리_ 180611-180617 맛있는 된장 찌게를 찾아서_ 퇴근 후 잠시 들른 아모레 퍼시픽 사옥 지하에 아주 단정하고 깔끔한 한식집이 생겼길래, 된장 찌게 + 삼치 구이 조합으로 저녁 냠냠. 집 밥 먹고 싶을 때 가면 딱 좋을 것 같은. 아주 아주 정갈하게 음식들이 잘 나온다.
빠르크 parc 지방선거 전날, 조금 일찍 퇴근한 이유는,, _ 회식 여의도 이도 맨 숀 수요 미식 회, 미 슐랭 등등 을 좋아하시는 대표님 덕분에 늘 맛있는 집에서 회식을 한다.
캬 악 이날의 술은 일품 진로 로. 이제 일품 진로가 재고가 떨어져 못 구한다고 하는데, 재고 소진 다 하기 전에 빨리빨리 먹어 놔야겠다 헤 헷. 아주 쫀 득하고 싱싱(?) 한 육회 나오시고, 룸 예약을 하면 인원 수대로 소고기를 주문해야 한대서, 안심, 등심, 살치 로 일단. 곱디고운 두툼한 내사랑 한우들_♡ 거짓말 안 보태고, 이게 진짜 따뜻한 고기맛 아이스크림인가 싶을 정도로 입에서 살살 녹아내렸다.
게다가 뭐, 직원 분이 다 구워 주시니, 맛있는 고기를 더 맛있게 ^^ 새우 살이랑 생갈비도_ 생갈비는 너무 기름져서 난 등심이 최고로 맛있었던 거 같다.
등심 > 살치 > 새우 > 안심 > 생갈비 순으로. 맛 집 동호회 인들 처럼 식사류도 하나씩 시켜서 심지어 된장 찌게 까지 맛있었다.
술도 얼큰하게 마시고, 또 2 차로 데 낄라 까지 마셔서 정신 못 차리고 여의도 바닥을 휘젓고 다닌 날. 회식은 즐거워 50m NAVER Corp. 이도 맨 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94 이도 맨 숀 상 세 보기 올해 첫 수박은 망고 수박 으로. 수박 별로 안 좋아했던 거 같은데, 요즘 수박이 너무너무 좋다.
빨리 복수박이 나왔음 좋겠다.
해서 얼마나 맛있는지 보러 왔다
냉면 일단 합격 육수도, 면 발도, 그 위에 살짝 얼어 있는 살얼음도 백점 만점에 백점 매운 걸 못 먹는 나이기에, 순한 맛으로 시켰는데, 소스가 따로 나오네.
껄껄 돈가스는 입천장 까 질 것 같은 비쥬얼의 바삭바삭 함이 눈에 보인다.
심지어 순한 맛의 돈가스 였는데도, 나한 텐 입에서 불이 나고. 그 치만, 시원한 냉면 이랑 먹어서 그런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는_ 이제 메뉴 선정권을 넘겨줘도 되겠군.
흠... 50m NAVER Corp. 짱 가 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75번 길 9 금 호프 라자 상 세보기 저녁은 칸 지고 고 가서 칠리 새우랑 탕슉으로 마무리하고. 50m NAVER Corp. 칸 지고 고 분당 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 현로 101번 길 17 초 림프 라자 상 세보기 월요일 같았던
목요일. 퇴근길 이수 역 남성시장 들러 오랜만에 경성 만두 김치 만두가 아주 입에 착착 감기듯 맛있답니다
싶었지만, 오오오오오오오 -- -- -- --- 빵보다 떡이 맛있네
금요일. 국 대 떡볶이 로 힘내고, 집 근처 새로 생긴 맥주집 그래 비티 터미널 에서 청담동 며느리 맥주 한잔 맥주 한잔 하며 책 읽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음악이 너무 커 당최 집중이 안됨. 곰 돌 이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_ 하긴, 맥주집에서 독서 라니. 내가 너무 했네
:)) 이틀 내내 방 콕한 주말 저녁엔 콧구멍에 바람도 넣을 겸 맛있는 삼겹살 집 찾아 목동으로 일 미락 이렇게 근사한 삼겹살 집이라 니.. 두툼한 삼겹살도, 찬으로 나왔던 김치 뚝배기도 너무너무 내 입맛에 쏘옥 게다가 옆 테이블에서 하도 맛있게 먹길래 궁금해서 주문했던 칼 비빔 면 은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하는 그런 맛. 오늘 피곤해서 그런지 맛 표현이 아주 저질이네.
진짜 맛있었는데. 매콤하고, 새콤 하고. 여긴 담에.... 누굴 데려와 보지? 50m NAVER Corp. 일미 락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동로 226-16 상 세 보기 아쉬운 주말의 끝은 쿠크 다스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이제 치킨 주문하고, 축구 볼 준비해야 겠다. 다들, 맛있는 한주 되시길. by 엘리. 남다른 인테리어로 첨 생겼을 때부터 꼭 가보고 싶던 이도 맨 숀 드뎌 방문 외관부터 번쩍번쩍 1 층 2 층 룸도 있다 우리가 예약한 룸 룸은 소 고기 이상이라고.. 고기 메뉴 주류 메뉴 와인 리스트는 따로 있는데 안 찍었네..
몬 테스 알파가 79,000원 정도 살치 살 59,000 *2 새우 살 65,000 *2 첫 주문은 한정 메뉴들 로 시작 안 창살과 생갈비는 품절이었다 생갈비 좋아하는데요... 숙성을 시킨 빛깔헙 녹는다 녹아 이날 먹은 고기 중 살치 살이 역시 최고 새우 살은 약간 장조림 고기 덩어리 모냥 생겨서 질길 줄 알았는데 등 심 정도.. 이날 먹은 고기 중 젤 비쌌는데 젤 별로였다.
새우 살 비추 할인 행사 중이 던 투 핸즈 레드 와인 89,000 오늘도 짠 이도맨숀의 시 그니 처 메뉴인 꼬냑 등심 59,000 * 2 등심인데 안심보다 더 부드러웠던 느낌적인 느낌? 살치 살 담으로 꼬냑등심이 맛있었다 중간에 꼬냑을 뿌려 불 쇼하는데 순식간이라 사진 못 찍음 맛난 꼬냑 등심 임 실 치즈 구이 11,000 한 우와 찰떡인 치즈 카니 미소 비빔밥 S 10,000 대게 내장 볶음밥이라는 데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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