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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맨숀 육류,고기요리

미쉐린 가이드 2018 안녕하세요. 한돈,한우 구이를 트렌디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이도맨숀입니다. 남다른 고기사랑으로 살아생전 품격 있는 미트라이프를 즐겼던 이도(李祹). 고기를 제대로 즐길 줄 알았던 그의 수준 높은 테이스트(Meat taste)를 현대적인 무드로 재현해 낸 이도맨숀은, 요리의 품질 뿐 아니라 식사를 즐기는 시간까지 격 있게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된 공간입니다. “캐주얼한 공간에서 즐기는 격 있는 식사는 어떤 모습일까?”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존의 식탁에서 볼 수 있었던 습관들을 파열하여 다이닝을 좀 더 강렬하고도 매력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도맨숀은, 동양의 격이 있는 식문화를 서양의 현대적인 무드에 조화롭게 담아낸 공간입니다. 당신의 모임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섬세한 공간, 강렬하면서도 은근함이 배어있는 메뉴, 이도맨숀의 각기 다른 것들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질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후기

얼마전 미슐랭에서 삼겹살을 인정했나본데 암튼 사람들도 소고기보단 돼지고기를 좋다고 한다 하지만 일년전 찾았을 땐 소안심스테이크는 좋았고 삼겹살은 돼지 냄새가 너무 심했음 가서 먹어보면 알겠지만 미슐랭 맛집이라고 해봐야 별거 아닌걸 알 수 있음 돼지고기는 차리리 부평 불타는 소금구이가 더 나은 듯 함 인터넷에는 실내 사진이 엄청 분위기 좋게 나오나 실제 가보면 사진과 차이가 많이 남 처음 찾았을 때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사진보고 간건데 먹으면서 후회했음 혹시라도 고급진 레스토랑 상상하면서 찾으시려는 분들은 다른곳을 가는게 나을 듯 암튼 이 곳은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 집 고기의 맛은 틀림없고 무엇보다 연기가 나지 않아 냄새가 옷에 많이 배지 않는다는 점이 최고입니다 맛 가격 서비스 장소 모두 만족 토요일 점심 가족모임 방문 밑반찬은 없지만 품질좋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이색적인 경험, 맛은 있고 양은 적습니다 돼지고기는 괜찮은데 소고기는 별로요 비싼게 흠. 맛집. 고기는 물론 샐러드 등의 다른 밑반찬들도 넘 맛있음. 다만 비쌀뿐... 꼬냑등심, 안심, 등심, 새우살 등을 먹음. 꼬냑등심은 익히는중에 꼬냑을 뿌려서 불을 지름. 별거없음. 꽃등심 부위. 등심은 입안에서 육즙이 터짐. 새우살은 약간 살치살 맛이 나는듯 하지만 살치보다는 많이 맛있음. 맛이 엄청 진함. 풍미 작렬. 많이 먹으면 느끼함. 안심을 새우살 전후로 두번 먹었는데 새우살 뒤에 먹은것은 안심의 맛이 많이 죽음. 고기 ... (Google 번역) 이것은 아마 내가 이제까지 가지고있는 최고의 식사이었다! 쇠고기는 놀랍고, 부드럽고, 맛있었고, 돼지 고기는 매우 부드럽습니다. 고기를 강탈하는 대신에 풍미를 강조함으로써 양쪽이 잘 고기를 동반합니다. 우리는 그 후에 식사를위한 환상적인 결말이었던 게 볶음밥과 김치지가를 얻었다. 나는 휠체어 숙박 시설의 부족 이외에,이 장소와 함께 더 행복 할 수 없었다. (원본) This was probably ... 주말 가족 식사하기 좋은 곳 비쌉니다. 또한 서비스도 아름답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평가가 후한건 어르신들을 모시기에 좋기때문입니다. 가장 저렴한메뉴가 2만원대의 점심특선임을 명심하고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맛있는고기 다소비싼가격 맛있음 아주 깔끔한 고깃집입니다. 소고기 먹었는데 먹는 내내 맛있게 먹었던 듯 놀라운 맛..놀라운 서비스..놀라운 가격..ㅜ 고기 밑반찬 서비스 다 좋음 분위기 좋은 삼겹살 집, 종업원이 직접 구워줘요 음식..깔끔하고 거기 맛도 좋은데..점심 식사.시간에 매장이 너무 시끄러움. 접대 장소로 부적합. 비싸요. 미슐랭 바베큐 맛집! 맛있다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면서 전보다 훨씬 더 유명해 진 고기집입니다. 여의도에 유명한 고기집을 보면 창고 같은 스타일의 고기는 질이 좋지만 시끌벅적하고, 고기를 너무 빨리 구워주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정신없이 먹다가 어느순간 배가불러 떠밀리듯 일어나보면 1시간도 채 안걸리는 식당들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여기는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느긋하게 맛을 느끼며 이야기도 충분히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고기의 질도 소고기, ... 비싸고 불친절. 오직 국회앞에 있기 때문에 잘 되는 집. 럭셔리 삼겹살의 진수 분위기 좋고 음식은 말할 것도 없이 굿굿 ㅎㅎ 근데 마이 비쌈 ㅋㅋ 생각보다 고기는 맛있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깜짝 놀람 가격대비는 별로. 직원들이 바빠서 신경도 안씀 여의도 국회앞 깔끔한 고기집. 발렛 3000원 괜찮구요. 고기도 직접 구워주심. 안심 한덩이에 4만4천원 직접 구워줌 남이 사준다고 하면 가겠으나 내가 산다면 선택하지않겠음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품질을 누릴곳이 너무나 많음 식당 자체는 깔끔하고 고기품질(마블링)도 좋다 기름이 많은게 고품질 고기인지는 의견이 갈릴듯 냉면 볶음밥 된장찌개는 맛이 없고 비싸다 가성비를 따지지않는다면 훌륭한 식당임 (Google 번역) 비싼 (원본) Expensive 고기가 다 괜춘.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고 맛있게 나옴. 맛있음 음식값이 너무 비싼 것 빼고 맛은 좋은 것 같아요. 정말분위기좋고맛있음. But 가격의압박 맛있지만 비싼 느낌이 있음. 장소와 맛은 아주 만족스러운데 가격이 쪼금 비싸요 세종대왕(이도)께서도 흡족해하실까? 좋은 분위기, 쉬운 주차 맛 분위기 최고 좋습니다 맛남 비싸지만 멋진 삼겹살을 먹을수 있는곳 화포식당과 자매식당. 대표가 같다고 함. 화포랑 유사한 스타일의 고기를 판매하여 아주 맛있으나, 조금씩 더 비싸다. 그래도 화포와 달리 예약도 가능하며, 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장점. 다만 된장술밥을 판매하지 않는 것이 치명적. 돼지고기가 맛이 괜찮고 소고기는 맛이 별로 없습니다. 고기가 아주 좋고 분위기 좋고 친절합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저렴하지 않은 금액 삼겹살이 아주 맛있음 런치 메뉴가 맛있다!

리뷰

위 클 리 엘리_ 180611-180617 맛있는 된장 찌게를 찾아서_ 퇴근 후 잠시 들른 아모레 퍼시픽 사옥 지하에 아주 단정하고 깔끔한 한식집이 생겼길래, 된장 찌게 + 삼치 구이 조합으로 저녁 냠냠. 집 밥 먹고 싶을 때 가면 딱 좋을 것 같은. 아주 아주 정갈하게 음식들이 잘 나온다.
빠르크 parc 지방선거 전날, 조금 일찍 퇴근한 이유는,, _ 회식 여의도 이도 맨 숀 수요 미식 회, 미 슐랭 등등 을 좋아하시는 대표님 덕분에 늘 맛있는 집에서 회식을 한다.
캬 악 이날의 술은 일품 진로 로. 이제 일품 진로가 재고가 떨어져 못 구한다고 하는데, 재고 소진 다 하기 전에 빨리빨리 먹어 놔야겠다 헤 헷. 아주 쫀 득하고 싱싱(?) 한 육회 나오시고, 룸 예약을 하면 인원 수대로 소고기를 주문해야 한대서, 안심, 등심, 살치 로 일단. 곱디고운 두툼한 내사랑 한우들_♡ 거짓말 안 보태고, 이게 진짜 따뜻한 고기맛 아이스크림인가 싶을 정도로 입에서 살살 녹아내렸다.
게다가 뭐, 직원 분이 다 구워 주시니, 맛있는 고기를 더 맛있게 ^^ 새우 살이랑 생갈비도_ 생갈비는 너무 기름져서 난 등심이 최고로 맛있었던 거 같다.
등심 > 살치 > 새우 > 안심 > 생갈비 순으로. 맛 집 동호회 인들 처럼 식사류도 하나씩 시켜서 심지어 된장 찌게 까지 맛있었다.
술도 얼큰하게 마시고, 또 2 차로 데 낄라 까지 마셔서 정신 못 차리고 여의도 바닥을 휘젓고 다닌 날. 회식은 즐거워 50m NAVER Corp. 이도 맨 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94 이도 맨 숀 상 세 보기 올해 첫 수박은 망고 수박 으로. 수박 별로 안 좋아했던 거 같은데, 요즘 수박이 너무너무 좋다.
빨리 복수박이 나왔음 좋겠다.
해서 얼마나 맛있는지 보러 왔다
냉면 일단 합격 육수도, 면 발도, 그 위에 살짝 얼어 있는 살얼음도 백점 만점에 백점 매운 걸 못 먹는 나이기에, 순한 맛으로 시켰는데, 소스가 따로 나오네.
껄껄 돈가스는 입천장 까 질 것 같은 비쥬얼의 바삭바삭 함이 눈에 보인다.
심지어 순한 맛의 돈가스 였는데도, 나한 텐 입에서 불이 나고. 그 치만, 시원한 냉면 이랑 먹어서 그런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는_ 이제 메뉴 선정권을 넘겨줘도 되겠군.
흠... 50m NAVER Corp. 짱 가 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75번 길 9 금 호프 라자 상 세보기 저녁은 칸 지고 고 가서 칠리 새우랑 탕슉으로 마무리하고. 50m NAVER Corp. 칸 지고 고 분당 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 현로 101번 길 17 초 림프 라자 상 세보기 월요일 같았던
목요일. 퇴근길 이수 역 남성시장 들러 오랜만에 경성 만두 김치 만두가 아주 입에 착착 감기듯 맛있답니다
싶었지만, 오오오오오오오 -- -- -- --- 빵보다 떡이 맛있네
금요일. 국 대 떡볶이 로 힘내고, 집 근처 새로 생긴 맥주집 그래 비티 터미널 에서 청담동 며느리 맥주 한잔 맥주 한잔 하며 책 읽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음악이 너무 커 당최 집중이 안됨. 곰 돌 이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_ 하긴, 맥주집에서 독서 라니. 내가 너무 했네
:)) 이틀 내내 방 콕한 주말 저녁엔 콧구멍에 바람도 넣을 겸 맛있는 삼겹살 집 찾아 목동으로 일 미락 이렇게 근사한 삼겹살 집이라 니.. 두툼한 삼겹살도, 찬으로 나왔던 김치 뚝배기도 너무너무 내 입맛에 쏘옥 게다가 옆 테이블에서 하도 맛있게 먹길래 궁금해서 주문했던 칼 비빔 면 은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하는 그런 맛. 오늘 피곤해서 그런지 맛 표현이 아주 저질이네.
진짜 맛있었는데. 매콤하고, 새콤 하고. 여긴 담에.... 누굴 데려와 보지? 50m NAVER Corp. 일미 락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동로 226-16 상 세 보기 아쉬운 주말의 끝은 쿠크 다스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이제 치킨 주문하고, 축구 볼 준비해야 겠다. 다들, 맛있는 한주 되시길. by 엘리. 남다른 인테리어로 첨 생겼을 때부터 꼭 가보고 싶던 이도 맨 숀 드뎌 방문 외관부터 번쩍번쩍 1 층 2 층 룸도 있다 우리가 예약한 룸 룸은 소 고기 이상이라고.. 고기 메뉴 주류 메뉴 와인 리스트는 따로 있는데 안 찍었네..
몬 테스 알파가 79,000원 정도 살치 살 59,000 *2 새우 살 65,000 *2 첫 주문은 한정 메뉴들 로 시작 안 창살과 생갈비는 품절이었다 생갈비 좋아하는데요... 숙성을 시킨 빛깔헙 녹는다 녹아 이날 먹은 고기 중 살치 살이 역시 최고 새우 살은 약간 장조림 고기 덩어리 모냥 생겨서 질길 줄 알았는데 등 심 정도.. 이날 먹은 고기 중 젤 비쌌는데 젤 별로였다.
새우 살 비추 할인 행사 중이 던 투 핸즈 레드 와인 89,000 오늘도 짠 이도맨숀의 시 그니 처 메뉴인 꼬냑 등심 59,000 * 2 등심인데 안심보다 더 부드러웠던 느낌적인 느낌? 살치 살 담으로 꼬냑등심이 맛있었다 중간에 꼬냑을 뿌려 불 쇼하는데 순식간이라 사진 못 찍음 맛난 꼬냑 등심 임 실 치즈 구이 11,000 한 우와 찰떡인 치즈 카니 미소 비빔밥 S 10,000 대게 내장 볶음밥이라는 데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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