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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득

서울 용산구 맛집 '마이첼시'

라비원 2019. 12. 12. 09:45

마이첼시 이탈리아음식

이태원 이름값하는 홍석천 레스토랑 배우 홍석천씨가 5번째로 오픈한 뉴욕 스타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와 브런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내는 맘마미아를 모티프로 꾸몄다고 합니다. 크림 소스를 기본으로 베이컨과 왕새우를 넣은 첼시 파스타, 그리고 고르곤졸라 피자가 인기 메뉴입니다. 바게트 빵에 닭가슴살과 야채, 올리브로 맛을 낸 오너 스페셜 브런치도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방문 후기

붐비는 시간대에 비해 직원수가 부족한지 주문 대기시간이 길어 좀 불편했다~주문 시간에 비해 음식은 빨리 나왔다~개인차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캐주얼한 분위기를 가만하더라도 그릇 정리시 좀 주의가 필묘할듯~ 음식맛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맞게~괜찮은 편이다~화장실이 깨끗하고~핸드 워시의 비치가 센스~^^있다~ 지난 10월에 한국으로 신행갔다가 이태원가서 들려봤는데. 셀러드는 일단 드레싱에서 새콤함이 아예없고 그냥 달았다... 해산물류는 냄새나고.. 신선함이 없었다.. 홍석천씨 이름만 달고 하시는건지.. 너무 이미지 망가질만한 음식들이 였다... 또 가고싶은 생각이 전혀 안드는곳이였다... 생각보다 별로 음식도 만족 분위기도 만족 두번은 안갈거같음 해밀튼 호텔 뒷쪽으로 올라가시면 영어로 마이첼시 라고 적혀있습니다 나쁘지는 않으나 딱히 매우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좀 어려웠음. 여기 음식은 맛도 못봤네요, 아주 불친절하고 오만한 매니져?(알고보니 캡틴이라고 한다더군요? 홍사장님 가게는)가 좀 시원한 자리 달라니까 먼저 온 손님, 딱 6명 있던 한 테이블 손님들이 춥다 그랬다며 먼저 온 손님을 선택하겠다나? 쫒아내더군요, 참 뭐 이렇게 개념없는 캡틴이 다 있나.. 홍사장님 가게는 매니져가 다 이런가? 싶어 My Hong 갔는데 여기선 완전 캡틴님도 웨이터분들도 서비스 좋고 왕친절에 더 잘 ... 적당한 양의 식사와 함께 맥주를 마실수 있음 들어서면 홍석천 얼굴이 크게 똬악!

리뷰

먼저 KTX에서 내리자마자 간곳은 이태원맛집 마이첼시(사실 홍석천씨 레스토랑으로 더 유명하죠^^)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 위주이구요^^
여자 분들은 괜찮을텐데 남자 한테는 살짝 비좁은 마이첼시에서 점심을 먹고 소화도 할겸 걸어갔던 곳은 이태원 데이트 코스 '경리단길'^^ 위쪽 길로 가던터라 중간중간 예쁜 집들에서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그래서 브레이크 타임 없는 곳으로 고르다 홍석천 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이태원 마이첼시 선택 다들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하고, 이태원 맛 집이라고 하니, 맛도 궁금하기도 해서 바로 고고씽 이태원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해밀턴호텔끼고 바로 우회전해서 올라가다 나오는 첫 번째 골목에 위치 외관이 알록달록해서 눈에 팍 외관만 봤을 때는 약간 인도스럽다
이태원 맛집 마이첼시 메뉴판 정독 시간 메뉴 종류가 많은 듯 많지 않은 듯 이탈리안 레스토랑답게 메뉴는 대부분 샐러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아 브런치 메뉴도 있었어요
하다가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마이 첼시를 방문하기로 했어요
마이첼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40 상세보기 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첼시 방문 이태원하면 여러가지 맛집이 많지만 이 날은 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첼시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왔어요
:) 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첼시 방문 다행히 제가 간 날에 날이 많이 춥지 않아서 이태원 구경도 하고 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첼시로 입성 일찍가서 웨이팅은 없었어요
:) 전 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첼시는 두번째 방문인데요
:) 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첼시에 아직 안가봤다면.. 한 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맛있다고 소문났던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첼시 드디어 가보게됐다고 다들 신나서리 기대 만땅하고 입장 보통 웨이팅이 기본적으로 있다고하길래 12시 딱 점심시간이라 기다리겠구나..하고 짐작했는데 오잉?? 그냥 입장되더라구요
이태원 레스토랑 몇번 가봤지만 마이첼시가 제일 입에 잘맞았어용 그리고 입가심으로 고르곤졸라피자 한판 추가효 보통의 고르곤졸라와 다르게 버섯이 들어가있고 먹물도우도 특이하더라구요
홍석천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매우매우매우 유명한 곳인데 이제야 와보다니 마이첼시 맞은편에는 마이타이차이나도 있다.
사실 내가 먹어 본 쉬림프가 들어가 로제 파스타 중에서는 마이첼시 로제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피자 핫소스에 파마산치즈를 듬뿍 올려 먹어보길 고등학교 졸업 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마이첼시의 평일 저녁 분위기를 즐겨보니 주말 보다는 조용한 평일에 방문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날에 오면 참 좋은 곳 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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