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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낙지 낙지요리

방문 후기

별 한개도 아까운 쓰레기 식당. 이런 과격한 표현도 지나치지 않은 형편없는 식당. 양은 1인분도 안되는 양을 2인분이랍시고 팔고 있고, 직원은 무표정과 불친절함으로 완전무장. 절대 가지 마세요. 방금 식사했음. If I am your friend,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Poor sevices, suck attitude to clients and cute amount. 낙지전골: 평범한 맛입니다. 짭니다. 양식 산낙지고 크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2018.3.14.16:00 미국에서 1 년만에 귀국하자마자 일부러 이집을 찾아갔는데. 마침 여자종업원이 식사중이었음. 의자에 앉은채로 입에는 음식 한가득 집어넣고 우물우물 먹으면서 고개만 살짝돌려서 뒤에앉은 우리에게 음식주문하세요 한다. 이런제기랄. 이게손님맞는 태도인가? 열받아서 그냥나오려다 낙지볶음2 인분과조개탕을 맛도없이 반쯤먹고나옴. 마침 여자사장님이 출근해서 자초지종을 말하고 사과받았지만 ... 가성비 너무 안좋음. (Google 번역) 아주 좋은 (원본) Very good 맛 옛날같지 안아요 음식이맛좋하 낙지집인데 점심 김치찌개가 너무 꿀맛이었음 (낙지는 안 먹어봄) 낙지볶음 정말 맛있고 글고 먹은 후 속이 편한..... 환상적인 매운 맛 (Google 번역) 오랜 역사를 가진 오래된 곳. 맛이 좋다. (원본) Old place with long history. Taste is good.

리뷰

광화문 근처였는데 딱히 먹을만한 곳이 없는데 전부터 이야기를 많이 들어본 무교동낙지에서 점심을 해결했어요
꿀맛이에요 라고 하기엔 조금은 모자른 그냥저냥 먹고 나온 무교동 낙지 식당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교동 낙지는 3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종로맛집으로는 완전 추천하기 그렇지만 암튼 무교동 낙지의 메뉴입니다
국내산 낙지만을 사용하는 무교동 낙지니까요
무교동 낙지비빔밥은 이렇게 콩나물과 낙지 그리고 김가루를 넣어서 주세요
후식사탕이 항아리에 담겨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뽑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색달랐던 부분^^ 종로 맛집이라고 완전 막 찬양하기는 뭐하지만 무교동낙지 점심 맛집으로 그냥저냥 괜찮으니 종로에서 딱히 먹을거 없다
몇 일전부터 낙지가 너무 먹고싶다고 했는데 종로구청 근방 내 눈에 들어온 원조 30년 전통 무교동 낙지 오늘의 점심은 저거야 저거 바로 GO GO했네요
사람들이 바글 바글 @_@ 정신없어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무교동 낙지 비빔밥 2개 주문 그럼 직원분이 보통맛 or 매운맛 물어보십니다
:) 무교동 낙지비빔밥 7,000원 밥을 안 넣어서 그런가 처음 딱 나왔을땐 부실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밥과 콩나물 넣고 쓱싹쓱싹 비벼주니 무교동 낙지 비빔밥 비쥬얼 점점 나타나더라구요
그런데도 숟가락질은 멈추질 않아 아 다시보니 무교동 낙지비빔밥 또 먹고 싶어지네요
무교동 낙지집은 1,2층으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점심 시간 피크일때 가서 그런지 제가 다 정신이 없더라구요
무교동 맛집 무교동 낙지는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집으로 생생정보통에도 출연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무교동 맛집 무교동 낙지는 종각역과 광화문역의 사이에 위치해 있다.
무교동 맛집 무교동 낙지의 불낙철판은 주방에서 다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채소만 살짝 익혀 먹으면 된다.
무교동 맛집 무교동 낙지는 냉동 낙지를 1시간 동안 물에 해동 한 후 소금을 넣고 30회 정도 주무르며 내장과 이빨을 제거하여 만든다.
무교동 맛집 무교동 낙지의 불낙철판은 낙지보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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