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맛집 '사마르칸트'

사마르칸트 양식

동대문에 위치한 우즈벡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사마르칸트 입니다.

방문 후기

별미인데 자주 찾게 되는 맛은 아님 우즈베키스탄 음식 그대로, 살아 있는 맛, 최고. 맛있고 가격도 적당하고네요. 특별한 음식 체험. Foods good, specially pila 음식 마시고 양이 많다 (Google 번역) 최고 (원본) Здорово 양고기꼬치가 나오고 한번쯤 경험상 가볼만한곳 ..당근김치가 인상적 이었음 .. 색다른 다른나라의 먹거리 경험 현지인이 아니면 2층으로 올려보내는 이상한 마인드가 있으며, 양 잡내가 살짝 올라온다. 기름기가 많음으로 향신료나 기름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은 지양하자 (Google 번역) 나는 3.5라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음식을 아주 좋아하지만 모두가 그것을 즐기지는 않습니다. 나는 양고기 기울기 (shashlik) (원본) I would say 3.5. I like its food very much but not everybody would enjoy it. I strongly recommend the lamb skew (shashlik) TV보고 별미겠다싶어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음식은 그저그렇네요. 다시 가고싶지는 않네요.

리뷰

이번 4번째는 예전에도 몇번 간간이 언급했었던 곳, 우즈베키스탄 음식 전문점 사마르칸트입니다.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 역사 깊은 도시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드릴 동대문 맛집 사마르칸트를 알게 된 계기는, 2014년 3월 경 당시 즐겨 보던 찾아라 맛있는 TV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사마르칸트는 골목에 있고 비슷한 곳들이 많아 처음 가시는 분은 찾기가 어렵거든요.
저곳이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 동대문역 맛집 사마르칸트입니다.
공식 발음은 사마르칸트가 맞는데 간판은 사마리칸트. 의도된 것인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