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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례감독의 여자만 관훈점 한식

개점시간 오전11시30분 폐점시간오후9시50분(평일)오후9시30분(일요일ㆍ공휴일) 남도요리로 차려지는 점심정식이 인기인 한식당입니다. 정겨운 인사동 골목에 자리잡은 기와집인데요. 여자만은 순천만의 옛이름으로 이름과 같이 남도 요리를 선보이고 있지요. 맛깔스러운 꼬막, 고등어 등이 나오는 점심정식과 꼬막전, 벌교녹차막걸리가 인기입니다.

방문 후기

꼬막. 맛있고 부뉘기 편한 음식 재료나 간이 대체로 좋고 가격이 생각보다 쌉니다. 한식이 생각나면 적당한 가격에 갈수 있는곳 가격이나 분위기 면에서 접근하기 쉬운 한정식 전문점입니다. 메뉴 구성은 남도 계열에 가까운 듯 합니다. 주말에는 항상 만석이라 하니 예약을 반드시 하시고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음식이 대체로 깔끔하고 맛있으나 가격이 살짝 비싼느낌.. 남도 음식도 맛있고 종업원들도 친절해요 정식이 맛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Google 번역) 그것은 재미 (원본) It's funny 어리굴젓 엘에이갈비 맛있어요 점심정식은 쏘쏘 최고의 안주들 가격만 좀 적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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