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맛집 장미맨숀

장미맨숀 카페,디저트

서울숲 뚝섬 성수동 사진 찍기 좋은 예쁜 카페

방문 후기

첨 들어갓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햇어요 카운터가 1층에 숨어 있다고 해야하나ㅎㅎ;;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어요><분위기도 넓고 평일 낮에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카페 빌린 느낌이라 좋았네요 에어컨은 돌고있고 문은 열려있어서 덥지도 춥지도 않아요 가격대비 음료가 별로였음. 하지만 한적하고 사진찍긴 좋음 주택가 사이의 골목길에 있으나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택을 개조한 곳으로 1층에서 주문하고 1층이나 2층으로 이동할 수 있으나 계단이 가파르니까 조심해야한다. 직접 만든 장미 시럽을 넣은 커피와 논커피 음료가 인기가 있다. 쓰레기 커피 음료 노맛 1점은 예의상 홍차쉬폰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공간은 넓고 좋으나 커피가 별로였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괜찮았으나 라떼 따듯한거는 좀 밍밍하더라구요. 분위기나 공간보다 커피 맛이 중요하신 분들이라면 다른 곳을 추천해드릴께요! 주변 골목이 재밌다 (Google 번역) 그것은 한국의 한옥에서 개조 한 카페 다. 벽돌로 지은 서양식 집입니다. 예쁜. 장미와 함께 커피도 특징입니다. (원본) It is a cafe converted from a traditional Korean house ; a brick-built western-style house. Pretty. Coffee with roses is also characteristic. 서울숲 근방의 카페입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고 내부가 상당히 넓어 쾌적합니다. 스타벅스 커피와 비슷한 수준. 하지만 넓은 공간 굿!! 일하시는 분들 태도는 쫌... 원래 가정집이었던 건물을 개조해서 굉장히 독특한 구조로 돼 있는데, 인테리어도 센스있게 잘 해놨다. 좋네요 너무일찍끝나서 아쉽습니다 성수동카페..분위기 괜찮음 인테리어 굿 분위기 굿 아보카도 샌드위치 졸라맛있고 가격 졸라비싸고 다 쓰러져가는 맨숀을 카페로 살리다니.. 멋있는 공간이다. 커피도 괜찮다. 근데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요~ 인테리어는 이쁜데 커피나 차가 맛있는 것은 아니라 아쉬움 이뻐요 빌라건물을 잘 개조해서 만든 커피숍. 나름의 느낌있는 예쁜 공간 분위기 좋음. 추천!! 진짜 빌라하나를 카페로 바꾼듯 구조가 특이하고 예뻐요. 생각보다 되게 넓구요. 맛도있어요 음료는 쏘쏘. 인테리어는 굿굿. 건물 형태가 독특한 카페. 좋은 자리 잡기는 어려움. 특이할 뿐. 친절하지도 안고 그저 그런곳 2017년 유행하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커피숍. 한 번 쯤 와볼만함. 주차 할 곳은 없음. 장미식당에서 밥먹고 오면 할인해줌. 좋은 분위기 , 단점은 비싼 가격 깔끔하고 빈티지합니다. 독특한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음료 맛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상당히 붐비고 정신없습니다. (Google 번역) 이 지역에있는 가장 새로운 (원본) the newest in this area 이쁘고 시원하고 넓은 공간 방음 시설부재로 시끄러운건 에러 (Google 번역) 아주 멋진과 아름다운 내부. 그러나 그들의 메뉴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옥상을 사용하는 모든 계획이 있다면, 그것은 더 재미 있습니다. (원본) Very fancy and beautiful inside. But their menu is not interested at all. If they have any plan to use their rooftop well, it makes more interesting. 분위기가 좋다. 하지만 구조가 조금 복잡해 처음가면 카운터를 찾기가 어려움.

리뷰

분위기가 독특한 걸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단체 석처럼 보였는데 자리가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자리가 썩 편하지 않더라?
혼자 사진 찍고 돌아와 보니 시크하게 저를 기다려 주고 있는 쭈!!! 짝 다리 안 되요!!
가격표 가격은 여느 카페와 비슷비슷 합니다.